새벽에 취침전 이슬하고 꽃게짐질 접쩝 먹고 취침.
기상은 어김없는 시각에 졸립지만 아침 해결하고 우체국으로.
서울자택에 냉동 꽃게탕 박스 작아 4kg를 보냅니다.
스치로프박스라도 혹시나 해서 김치비닐로 밖에도?.
강푸에 강풍이 장난 아니라서 대박친곳은 못가고 근처로 이동을.
폰거울 보다가 에궁 수염 깍아야 하남?추운디~~~^^
베냥안의 가죽장갑 꺼내여 찍습니다 빈티 아닙니다 찔레버섯 수색시 아깝게 가죽장갑이라 안쓰는중임.
이곳지역서도 상황버섯 매년 하는데 찔레넝쿨 반대편에 많다고 생각 하고 왔는데?.
한참뒤에 보이는 찔레버섯 뒤집어 상세하게 찍기도 합니다.
조기도 작은것 한카가 보이는데 따다가 조각들이.
사시상황버섯은 올 11월이나 성장을 하겠지요?.
능선너머 찔레넝쿨이 많은줄 알고 왔는데 그렇지 않네요 에궁 된장.
넝쿨숲 속의 사시상황 땁니다 그리고 하산후 이동을.
지난해 첫 야생산더덕 군락지서 채취후 상인께 판매했던곳으로 가는데 빙판길?빽도를.
그리고 이곳부터는 모두 개척 답사지역입니다 헬멧스고 두리번 거립니다.
해간 흔적도 있고요 밑의것 작은데 나무가지에 걸터놓기;도 합니다.
저곳도 가봅니다만 없어서 빽도 읍네요 이동을.
집에 쟁반이 너무 커서 작은것 구입하려 왔는데 지난2월14일 3천5백원 현재 7천원 모두 배로 인상?.된장
그리고 무우 청량고주 쑥갓을 숙갓이 없어 시장일대 모조리 뒤져서 겨우 구입.
강풍에 애마 흔들거려 잠시 멈추고 컴 기사분 하이애나님게 전화 하지만 수요일 간다고 문자 보내다는데 자세
히 안봐서리 긴문 문장의 문자 자세히 보니 수요일 방문 글이 있네요 괜히 일찍 하산 귀가과 되네요 에궁~~^^
약간의 수확물찍고 수면부족한 상태라서 깊은잠에 빠지다가 기상을.
예전 마놀이 하는것 얼핏 보았는데 무우 쑥갓 대파 청량고추 된장 마늘 후추 고추가루 소
주 거의 시골된장으로 간을 맞추고 얼추 비스므리하게 되었는데 간은?괜히 소금 넣어서
약간 짠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제법 그럴싸?합니다 은풍면까지 눈빨이 날리였지만 거주
지는 눈빨 전혀 없는데 현재10시40분 기온 -8도 내일은 어떨지 궁금 아직 저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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