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정만 되면 취침을 합니다 춥네요 하지만 장거리지역 오후 영상권이라 이동.
읍네 예일 철물점서 가죽장갑 구입 3만원 두릅딸때 필요했던것 찔레버섯 채취?.
유천의 맛남의 광장서 지난해 7월부터 하이애나 운영자님 밤에만 알바 한다고 하네요 나중 시간되면 식사를.
2020년 대박 2021년 준대박친 구광터 남겨 놓은 상황버섯 재생이 되고 있고.
그리고 찔레버섯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거주지는 영하 -9.7 거릐 -10도안팍이네요 산행지는 영상권입니다.
수십여곳 수색하다가 질레버섯 보이기 시작합니다만 테두리 안에서만.
이곳 지역은 테두리안에서만 작고 크고 거의 100% 있어요.
확실히 기온차가 따스한 지역에서 찔레버섯은 먾은 자생이 틀림이 없네요.
톱질 하기전에도 보이기 시작해서 톱질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주 직은거은 냅둡니다.
아직까지 가죽장갑 쓸만해서 새로 산것은 나중에,
냉동실에 아직도 많은 지난해 구입한 케익빵으로 질레버섯 달인 뜨근한것으로 해결.
여러개가 있어요 이럴땐 기분 좋답니다.
톱을 분실해서 찾으려 다니다 찾았네요 톱질 자주해서 잘안되는데 새로 구입을 해야?
얼마나 많은지 팔다리가 무지 아포요~~~^^
남겨 놓았던 상황버섯 많이 재생이.
이곳도 성장이 많이 되었네요 남들이 갖고 가묜 11월달에 다시.
하지만 반대편은 찔레버섯이 하나도 없네요 역시 나오는곳 테두리에서만 자생이.
하산후 배가 너무 고파서 회룡초 식당에 드갑니다.
간만에 순대국 배고파서 공기밥 추가 하지만 머니 받지 않네요 그리고 귀가길은?
4차선으로 기려다 일반 국도로 유천 용문 지나서 차량 없는 도로로 주행을.
오늘 수확물 찔레버섯 산행시 제일 많은 수확입니다 300g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25일 부터 찔레버섯 산행을 했구요 신정때 6일 연휴 그리고 설날에 9일 도
합 15일 빼면 두달간에서 45일 만에 전체 수확량 1kg400g입니다 너무 저조한 수확이네
요 주말엔 사월님 도움받아 의성 구광터로 갑니다 따스한지역에선 얼마나 많은 찔레버섯
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오늘 산행지는 영상 5도였습니다 현재 9시16분 기온은 영하 -3도
입니다 의성엔 황철상황과 복상황 근원지인데 질레넝쿨도 많은지역 지난해 4월 산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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