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는 관심없으나 투표는 합니다 그리고 어제밤 초?박빙에 지켜보느라 날밤을?.
저같이 날밤 새신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식가에 잠듭니다 그리고 기상후.
어제 수확물 택배 준비에 우체국으로.
단1kg덤에 조금이라 송이박스에 보냅니다.
오전11시가 넘어선 시각이라 의성은 포기한채 근처 구광터로 이동 수색을.
이곳지역은 산삼 천마 하수오 매년 1년에 주문받음?영지버섯 10kg이상 하는곳 찔레는 처음이라.
수색을 해보지만 암것도 없어요 덥기는 무진장 덥습니다 겨울잠바를 벗어 놓고 와야 했는데.
한참뒤 하나가 보입니다 작아요.
고산지역이라 8부능선에는 임도가 있습니다.
억지로 하나봅니다 그리고 이곳 수색이유는 영지버섯 수확지 대물찔레보기 위해 가는데.
영지버섯 순락지가 보입니다 밑둥 상품입니다만 사진만.
아직도 한참을 이동해야 하남?목도 마르고 허기도 지고해서리.
얼음 산도라지 달인물 얼마나 더운지 금방 녹아요 허기진배 채웁니다.
혹시나 해서 GPS작동을 해봅니다 영지버섯 군락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갈수록 이곳지역 덥네요 낮잠자기 딱 좋은 기온입니다~~~^^
건너편 얼음골이 아쉽네요 시원할테지요?.
찔레나무 아름드리가 많은데 모두 썩었네요 에궁 입니다 대박기대를 하고 왔거늘?.
곳곳에 찔레나무 대물이 있는데 모두 썩고 있네요 에궁.
가죽장갑도 하도 찔레넝쿨숲 닿도록 숫개하다보니 구멍 쏭쏭?스피아 있어 그나마 다행.
너무도 수확이 없어 넝쿨숲을 헤퍄 나가며 전체 숫개했으나 없는지역입니다ㅠㅠ
도랑가 물이 졿졸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기운을 내여 다시 넝쿨숲을 뒤집니다 에궁.
에궁 자근것 하나보입니다 이곳지역은 찔레버섯이 거의 없는곳인가?봅니다.
약간의 수화물입니다만 양이 너무 적어서 산행기가 아닌 답사산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산
행시는 졸립지 않았으나 주행중 졸리여 졸음껍씹고 그리고 귀가후에도 9시까정 잠들다
기상을 했습니다 많은분들 날밤 세신분들 많을실턴데 오늘밤에 편안히 주무시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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