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버섯 산행.263

                       

                              아침일찍 의성군 도착에 약간은 춥네요 주행중이라.

                           3년전 봐둔것 아직도 그닥 크지 않지만 높이는 상품드이 주렁주렁,

앞전 백두대간  카가버섯 답사시 관리하시는 심마니 사장님께서 백숙에 넣을 자투리 상황버섯 얻자고해 조금.

             그리고 2코스 능선 반대편 마을서 올라가는데 3년전 오래된 올로길이 있음에 더 올라 가려다.

                           주위 찔레넝쿨 많으나 하나도 없어요 사진은 모두 삭재.

                그리고 사시나무 군락지 3년만에 와서 누군가 해간자리가 많네요 하지만 정상넘어는?.

                     정상넘어도 당시 남긴것 그닥 많이 성장은 안되고 그래도 수확을.

       그리고 3년전 목청본곳 올해는 잊지 말고 수색을 해야 겠어요 그리고 남쪽 방향에 보이는 찔레넝쿨.

                     큰 베냥 냅두고 작은가방만 아게메고 수색하는데 보입니다 찔레버섯들이.

                               이끼가 덮은 찔레버섯은 비매품으로 간추립니다.

  앞전의 거시기가 또?하지만 찔레버섯이 오래되면 이리 변할수도 있는것 같아요 본인 생각엔 냄새는 같아요.

 이틀전부터 산도라지 달인물 기온낮음에 거의 마시지 않아 신것 같아요 하지만 갈증에 죽지 않을테니?~~^^

                        확실히 의성이라 기온이 상승했네요 거주지는 8도인데.

       정상서 바라본 낙동강 하류입니다 미세먼지가 많아요 시야론 도청신도시가 보이나 사진은 안보임

   곳곳 숫개하다 거주지 방향으로 그리고 지난해 목청 동업자자택에 가봤으나 없음에 낙동강 하류쪽 답사를.

                    주머니에 천혜향이 있는것 잊고 있다가 갈증해소에 먹습니다.

                                   낙동강류 방향으로 이동 하면서 수색도 합니다.

                                         어느덧 안동에 왔네요 에궁.

  도창 신도시가 엄청 많은 인구?계속 예천군이면?인구밀도로 시가 될턴데 하지만 안동에서 예천을 탐내고?.

                                      효자보리딱 10년만에 구입을 합니다.

                          황철 상황버섯 좌축은 백숙에 넣을것 나눔것입니다 우축은 상품?.

              거시기 또?앞전것 같은것 아마도 본인생각엔 찔레버섯 오래되면 이리 변하는것 아닌지?.

                     찔레버섯입니다 250g입니다 비매품도 인만큼 됩니다만 옆에 있어요.

 

예천군 우계동 효자 보리떡 아마도 2011년 본 카페에 올렸는데 그해 당시 너무 많이 먹

 

고 회원님들도 자주 사와서 산해이 자주먹어서 질려서리 딱10년만에 먹어보는데 먹을만

 

하네요 에궁 그리고 내일은 대선 투표일 빠짐없이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은

 

사월님과 사시나무 정상것 수확할 계획입니다 피곤해서 찜질 하려다 산행기 올린뒤 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