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하수오 군락지 발견지역 찔레넝쿨 많은걸로 착각하고 갔으나 얼마없어요.
듬성 듬성 몇개보이는 찔레넝쿨들 그나마 버섯도 안보입니다.
이곳이 하수오 군락지 장소 그리고 우축엔 엄나무 2개가.
하산후 강변길로 이동중 진흙탕 애마 세워두고 가보는데.
안되겠다 싶어 빽도후 도로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상황버섯지역 또 찔레넝쿨숲 많은것으로 착각을 했어요 에궁.
이곳도 듬성 듬성 있어요 에궁입니다ㅠㅠ
황철상황버섯만 아직 상품은 안죕니다 올 11월달이나.
다시 또 다른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큼직만한 상품이 보입니다 다행히 그리고 곳곳에 상품들이 보이고.
장갑낀 손으로 톡톡 치다가 질레버섯이 눈에 뛰면 수확을 합니다.
어느정도 수확후 약1시간 주행후 이동을 합니다.
산행지 입구에서 모카페 카페지기님 만나 담소 나누다 위로 올라가는데 이곳도 거의 6년만에 오는걸로.
바위틈새에 찔레버섯 작은것이 보이고 그리고.
오후 2시경 늦은 점심 케익빵으로 이틀간 추버서 천혜향 찍기만 하네요.
은사시나무 군락지 쓰려진 나무들은 모두 벗겨지고 썩은것만 있어 버섯은 안보아고.
오늘 산행지는 정상이 모두 해발이 200고지밖에 안되는 지역입니다 정상에 찔레넝쿨 군락지가 보이는데.
큼직만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고요 우축에도 상품이 하지만 주위 넝쿨숲엔 하나도 없어요.
머리통 디밀고 수색하는데 하나도 없어요 된장 에궁입니다.
은사시 느타리버섯 수확을 합니다.
오래전 수확지 아직도 성장이 더딥니다.
더 아래로 하산경에 보이는 찔레버섯 이끼가 너무 있으나 수확을.
오후 6시에 귀가후 오늘 수확물 젖은것과 건조된것 모두 합쳐 600g 오늘은 먹구름이 잔
득 끼였고 막판에 비지땀 흘린 산행이라 산행복은 땀으로 젖어서 귀가후 산행복등은 수
분이 많은데 오늘 강풍은 아니지만 차가운 바람땀시 강추였고요 시간반 전기요에 찜질후
이제 늦은 산행기를 내일도 생각난곳 질레넝쿨이 있는것으로 구광터에 가봅니다 건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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