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일요일 아침 도움으로 경기도 시흥 형님댁으로 일직히 갑니다.
마눌 녹용을 선물 받았네요.
조금 늦은 아침은 중국식당의 배달 주문으로.
그리고 저녁땐 시흥시청 근교서 일회용 횟감을 구입합니다.
일요일 자정넘어서 까지 마시다 취침하고.
월요일 아침과 형님과 제사음식 구입차 가는데 정체가?.
농수산물 도매상가 첫번째는 채소류 형님의 꼬봉 노룻 단디 했어요.
이 많은것 3번에 걸쳐서 들고 갑니다.
제사 음식전에 형님의 어제 동생들 아버님 형님게는 오늘 산삼복용후 제사를.
아버님 제사때 흐느끼시는데 바로 빝의 여동생도 본인 마눌 먼저가면?제사때 흐느길찌?.
밤 9시경 저녁 만찬을 그리고 귀가후
동네 로데오 거리 택시 없어 목동역까지 걷는데 목동역서 택시타고 갑니다.
강변도로 정체 에궁 2분 늦아 예천군 차량 못타고 해서 예천군 2시에 있어 11시 점촌행을.
속풀림의 포차 잔치국수로 늦은 아침을?.
점촌행 11시 고속버스타고 도착했으니 직행은 3시에 시간반 걸리는 시네버스타고 이동을.
빙빙 돌아 회룡포 마을까정 주행중입니다.
농협마트 옥동자 하드 구입차 갔는데 매진에 다른것 생필수품 구입을 에궁.
오후 5시에 하리면 신흥식당서 늦은 점심 냉 콩국수로 허기 달랩니다.
귀가중입니다 효자면 도착시 30도 바람도 없구요 곧 지하수로 샤워후.
남은 야생삼 4채 전체 5/1가격으로 판매글을 쓸참입니다 냅두면 똥 될것을?에궁.
상경시 단양 상인과 통화중에 꽃송이버섯 나올시 기본 4kg이상 갖고올시 거래한다고 하
네요 너무도 싸게 졍량 상인께 넘길생각 5월14일 현금 만져보지 못했네요 바람한점 없는
현재 6시부터 9시까지 선풍기 바람에 취침후 기상입니다 수도권선 배고품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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