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내리다는 비소식에 늦게 취침 했거늘?가랑비만 조금식.
이틀뒤에도 목요일까지?비소식에 탄성을 짓게 하는데 와봐야 오는것인데.
비는 안오고 굉음소리 가보니 공사중.
큰 바위를 빠사버리는데 굉음소리 대단.
오후 1시부터 진짜베기?비가 오고 있어요 비오기전 작은톱으로 정원수?가꾸기도.
이런비가 내일까지 온다면?토양속으로 스며들면 각종 약초꽃들 만개도 기대?.
어제밤 대애물 모두 버렸는데 얼만큼 올까 잔득 기대하는데,
현재 오후 9시17분 대야의 물량 오늘밤 가득차서 버린뒤에 다시 물이 고이기를.
범람은 아닌지만 동네 개천곳에 물이 흐르도 있어요 범람하길 기대합니다 어제 산행기에
오타가 있어요 산도라지 21kg가 아니라 2kg입니다 이에 영어 엘인 21로 변한것 같아요..
이런비 내일 새벽까지라도 온다면 이곳도 꽃송이버섯 보여줄테지요 많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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