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소식에 자정넘어 취침 선풍기 틀고 자다가 추버서 밖에 나가보니 비가 오고 있네요 단비?.
냉장에 남아있던 산도라지 어제것도 현재도 냉동실에 많이 있는데 할일없이 방콕엔 역시 달여야?.
찜통 물 한가득 6시간 달이고 그시각엔 낮잠도 자고요.
6시간 달인끝에 반이상 줄어들고 이번엔 가스가 줄지 않네요 떨어짐 주문해야 하는데?.
국지성 폭우가 가끔 오다다가 그치길 반복하며.
곳곳에 달인 산도라지물 식기를 바랍니다 다시 재탕을 합니다.
6시간 다시 달이고도 가스가 떨어지지 않네요 이상하게 이번엔 오래갑니다.
7시경 맑아지는 하늘 다시 밤에 국지성 푹우가 있는데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벌리려고 했던 패트병 다시 씻어서 처음것과 재탕 달인것 이렇게 온기를 식힙니다 현재
냉동실엔 가득히 있는데 앞전 얻어온 김치냉자고가 있어 식음 그곳에 넣을 생각 이때가
9시입니다 낮동안 앞전 7월7일 때삼 가격 정해서 지인들께 홍보성 카톡을 보냈는데 딱
두분만 연락이 욌구요 산도라지 달이고 남은것은 찌게등에 버릴것이 없답니다 본인 앞전
사고때 천식이 있는것 알고 그간 달여 마시곤 했는데 그넘의 금연만 하면 문제 없는데 도
저히 금연이 안되고 있어요 해서 불가피하게 달여서 마시고 있고 효과는 있어 다행임~~
'자 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비에 낮잠등 요리? (0) | 2022.08.10 |
---|---|
간만에 비다운비. (0) | 2022.07.13 |
수도권 생황중 낙향을. (0) | 2022.07.05 |
수도권 생활.1 (0) | 2022.07.05 |
장마? 새벽취침 (삼 취소) (0)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