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차 차가워서 미제바지 입고 우비입고 주행을 지보방향으로 이동중.
지난 7월8월?콘크리트길 과수원 차단막이 있던곳 오동나무 군락지와 묵밭의 찔레버섯지역 찾는데 못찾고 다른곳서 봐둔곳 오동ㄴ마무들.
이곳인가?싶어서 깊숙히 들어왔으나 아닌것 같아요 과수원이 없어서리 빽도.
다른곳 봐둔곳 목청 답사 하지만 흔적도 못봅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한곳 멀리서 볼땐 묵밭과 오동나무 있을것 같아 수색인데.
묵밭이 있기는 한데 찔레넝쿨이 하나도 없어요.
좌축엔 오래된 간벌지역도 있는데 흔한 도야지도 못봅니다.
묵밭은 골마더 3골 숫개했는데 묵밭이 있어요 하지만 찾는 찔레낭쿨이 하나도 없어요 이상?.
해발 정상이 300고지 안되는 지역이네요 3골 모두 수색 암것도 없는 산야입니다.
오늘로써 8일째 금주중 치통은 없고 진통제 이틀전부터 복용안하는데 사과로 간식타임.
하산후에도 곳곳을 수색합니다만 찾는곳이 안보입니다 동네분들이 오전에 없더니 오후엔 보여서 물어보니 근처 과수원이 없다고 하네요 에궁 다른곳 아니냐는 물음도?.
체인옆 카바가 자꾸 떨어져서 임시방편으로 소리가 요란해서.
늦게 점심을 감자만두 자주먹으니 느끼하네요 라면에 넣어 먹을땐 몰랐는데 에궁 김치만두 구입해야?.
하산후 그냥 귀가 하려더 2017년 발견지 상황버섯지역 이곳도 오동나무 아름드리 몇개본곳 있어 가봅니다.
많이 성장한 시시상황버섯 현재는 비온지 얼마 안되어서 낙엽이 질때 수확을 키로 비교를.
곳곳에 상황버섯들 하지만 오동나무가 야산인데 안보입니다 거참?,
곳곳에 상황버섯들 낙엽질때 다시 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안보여소 그새에 톱질?의구심이.
에궁 오늘 되는일 하나도 없어요 산소 이장하면서 오동나무 없앴냐 봅니다 에궁 된장,
작은 덕더리버섯들 튼것은 오래전 본인 수확 대구상인게 그냥 드림.
만두 느끼해서 비비고 김치만두 찾는데 없어요 해서 다른만두로 대체 그리고.
목청수확시 필요한 말벌 보호막 앞전보다 5천원 인상이 되였고 이것은 전시용 구입것은
포장지에 담아 갖고 왔어요 귀가후 외장하드에 있는 전체 사진 검색 어딘지 몰라서 카페
서 검색시 어딘지 찾게 되였습니다 엉뚱한곳서 수색을 했으니 꼭 그곳인줄만 알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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