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답사산행.130 (나중 많은량)

                                          기온 뚝 딸어쟜으니 풍기 축제는 드거운 열기?.

아래집 도지세 입금하고요 에궁.

기름 만땅 넣구요 1690원이네요.

애마 카바 다른것으로 교체 서비스로 부료로 헤주세요.

녹슨거로 교체해서 제가 락카 구입해서 칠하고요.

4년전 왕탱이 습격만 아미년 목청 약50kg이상인데 개미 흔적이 없음?속에 있음이 내년 목청흔적시?차단을.

3년만에 찾은 상황버섯지역 오동나무가 있음에 수색을.

오랜만에 왔다고 상황버섯지 나무 껍질 멋겨지고 에궁.

3년전 덕다리버섯 대물한곳 입니다 덕다리 수확해서 서비스 무료 잡아서 나눔하려고 수확을.

선무용으로 딱입니다 비닐봉지에 담아 베냥에 넣어서리 나중 습기가?.

능선정상부근 오동나무 봤으나 벌의 흔적 없고.

송이버섯지역 냄새도 안나고요.

사과로 간식타임을,

갓 상황버섯들 낙엽이지면 수확을 합니다.

지난해 수확지 올해는 수확산행 안합니다 내년으로 미룹니다.

하산후 이동을 합니다.

영주시를 지나고.

목청지 흔저이 안보입니다.

지난해 목청지 누군가 해 갔드래요 에궁.

회원이시고 누님으로 대하는 회원님 청미레 잎을 원하시여 시간있을시 땁니다.

청미레잎을 모두 땃더니?열매만 빨갛게 있어 보기?좋습니다.

여래사 근처 정자서 끼니 때웁니다.

고기만두 하나와 김치만두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동나무 수색 벌의 흔적없고.

사시황철상황버섯 저는 판매하는 약초꾼이라 젖은것 냅둡니다 수확시엔 많은량이 예고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산소옆의 목청지ㅐ 매년 3년동안 목청지 올핸 안보입니다 그리고.

앞전 수요가 많은 양봉지역 벌이 안보이는데 옆에 노봉방이?그래서?.

뒤쪽으로 말벌들 들락낙락 거리고 있어요.

그리고 목청지도 말벌이 습격 드나들고 있네요.

춥습니다 주행시 우비입고 주행을 합니다.

안정정미소옆 안정쌀 벼가 드대로 있거늘?마트서 햇쌀은 모두 가짜?.해서 구입 안하고 았어요 마눌 재촉하지만.

 

덕다리버섯 베냥이 더러워질까 해서 비닐봉지에 담아 넣었는데 습기가 성신 사장님께 드

 

립니다 애마점검들 서비스에 저도 수확물 서비스로 드립니다 낙향 26일후 아직도 현금

 

만져 보지 못하네요 지난해만 해도 산도라지 주문이 많았으나 봄철외에 그것마져 주문이

 

끊어지고 판매방의 상황버섯외 사시상황과 찔레버섯은 상인님 주문이 있어 걱정없음이~

 

춥지만 않음?송이 능이버섯 산행을 한번더 할것인데 서리버섯도 지난해는 중순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