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능이버섯이 끝날쯤은 바닥엔 서리버섯이 나오는데 아직 안보입니다.
솔버섯이 보입니다 상경전 22일 산행지 낙향후 29일 산랭지.
아쉬움이 큰 올해라 미련도 남아 있어서 능이 참송이버섯 시야로 전하기 위해 닷기 왔어요.
올해는 나오는곳이 전혀 하나도 나오지 않은곳이 너무 많아요 에궁 된장입니다.
타들어가는 능이버섯들.
근래에 나오다가 이틀간 비로 인해 축 늘어진 능이버섯들.
능선 참송이버섯 군락지 먹버섯들도 보이는데 모두 타들감.
능선 정상부근도 안보입니다.
능선의 아름다운 단풍잎 어쩌다가 보일뿐 입니다.
능선으로 이동중 사과로 간식을.
이곳이 핀 송이버섯지역입니다.
아래지역은 능이버섯 850G한 장소입니다.
다시 능선 저멀리 능이버섯 사업장으로 이동을.
허기진배 만두로 채춥니다 싼가격대는 아닌 만두입니다.
올해는 이곳 능이버섯 사업장 냄새도 못맡고 지나갑니다 된장.
이제서야 홍시감이?딸아진것 주워 먹어 봅니다만 단맛이 없네요.
임도에 계신분 밧데리가 거의 바닥이라서 전화등 카톡도 거의 없다고해서 충전밧데리 빌려주고.
9월3일 산행후 처음 수색인데 없을테지만 수색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없어요 인사드리고 귀가를.
사각난로 새것 구입했는데 택배가 하지만 햄 택배가 아지입니다.
간만에 컵라면통에다 팥빙수 우유 비빅빅바 넣고 시원하게 덕분에?잠이 솔솔와서 2시간정도 취침후 기상.
이곳도 내일 새뱍 한자리 숫자 기온이 입니다 오늘 찻 능이버섯 본곳 신행인데 너무 일찍
긑난버섯철에 미련과 아쉬움이 있어 오늘 기필코 참송이 능이버섯 답사산행을 하고 말았
네요 에궁 미련이 너무 아쉽니다 이젠 정말 끝인가 봅니다 잡버섯도 안보이고 에궁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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