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9일 우중시 발견한 목청지 부터 시작을.
어제 산행기를 올리는데 카스는 현재도 안되고 있어요 카톡등은 10시30븐까지 하다가 이제
오전내내 초보자님 목청 수확하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요.
약5kg정도 생각 햇는데.
꿀없는것도 담금주 하기위해 갖고 갑니다 약간은 있지만.
읍네 식당에서 점심때우고.
지닌 8월경 차단한곳으로 이동중.
가지버섯 하나 보이고.
이상하게 벌이 하나도 없어요 왜그헌지?차단 들어갈 구멍이 없는데도?.
서리버섯 조금 보여서 사월님 수확하고 하산을.
그리고 첫 차단지역으로 이동중입니다.
움직임 봤으나 차량의 냉각지 호스가 찟어져서 차량 고치기 위해 암것도 못하고 몇시간째 차량과 씨름하다?.
5kg정도 생각했는데 약8kg에 1kg은 사월님 갖고 가시고 피곤한 나머지 저녁도 해결 못
하고 취침을 했으나 다음 이상징후에 잠도 설치기도 몇번씩 시도를 하기도 했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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