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목청산행.14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0. 17. 01:02

어제 막판 수색ㄷ시 조금늦게 도착을.

이곳은 사다리 놓고 작업중인데.

밀납은 꽉찾는데 꿀이 없어요 양봉일줄은?된장입니다.

일단 원상복귀하고.

2019년 수확지 지난해는 청소만 하고 왔던곳.

거리가 경사진곳 한베냥 메고 이동을 합니다.

서리버섯 지난해는 많았는데 하산시 시월님 수확을.

토봉이 많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과로 간식타임을.

지난해 묵은 목청도 있어 다행 본인 생각엔 약10kg정도라고 했는데 딱 맞아요 이번엔,

뒤편에도 차단 했는데 이곳으로 토봉들 피신을?.

능선너머 찬단곳 왕탱이 보이고 토봉 몇바리 들락 낙락거려서리?.

사다리 맴글어서 작업중인데.

힘겹게 작업을 햇으나?속은 밀납이 텅빈 밀납뿐입니다???

내년을 기약하고자 밀납속을 청소중입니다 꿀이 하나도 없어요 왜그런지?.

하산후 장독가든서 뼈다귀 절골 주문후 비빔밥 많이 넣어서 포장도 했어요

 

이번에는 적의 무게가 적중이?10kg조금 윗돕니다 사지만 찍고서 피곤해서 몇시간 취침

 

후 카톡은 지인들께 보냈는데 어제것과 오늘것 카스는 올리지 못함요 에러가 자꾸 발생

 

한다는 메세지만 잠시후 목청 판매글 올릴예정 진나해와 동일 가격입니다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