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두곳 상황 서리버섯 산행.141 (택배보내고 늦은)

새벽2시부터 3시전까지 주말 산행기 커스에 올리고 아침7시에 다금식당 전화로 기상 택배보내려 가는데 동네 언덕길 서리버섯이 나오고 있는데 귀가시 수확을?.오전 10시 넘어서 우체국으로 이동중.

10월8일 11일 상황버섯 무게가 너무 줄어서 나중 부족품 보내야 겠어요 에궁.

지난해 사월님과 상황버섯 대박친곳 상황버섯과 서리버섯 탐색을 위해 수색중.

목청지인데 에궁 그새에 말벌이 집을 짓고 생활을?.

양광사과로 허기를 면합니다.

이곳지역 가뭄이 심해서 상황버섯 성장을 못하고 있어요.

큰것은 괭이로 내리칩니다.

편상황 1cm정도라 내년을 기약합니다.

촤상품이 있으나 이건 사월님 도움받아서 해야하는곳 높아요.

서리버섯 거참?안보입니다 서리버섯 몇곳이 군락지거늘?.

최상품들 스마트폰으로 찍을시 선명한데 디카는 역광이라 희미합니다.

지난해 사월님 이곳 높이에 올라가서 수확지 완전하게 성장을 못ㅎ하고.

짜증나게 서리버섯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냄새도 없구요.

어제 전골 비빔밥 아침과 점심도시락을 어제도 술마시지 않음 20일때 금주중 입니다.

하산후 서리버섯이 나오는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물 흐르는 계곡 근ㅊ터라서 상품 서리버섯이 보입니다 헬멧을 벗지 않고 수색중입니다.

넝쿨숲 안쪽에도 많은데 저건 내일 수혹을 해야 겠어요/

그리고 귀가시 동네 ㅇ너덕길 서리버섯 아침에 봐둔것 수확하는데 약 800g정도.

 

상황버섯은 약 600g서리버섯은 3kg입니다 내일 고객님 두분께 서비스 차원으로 보낼까

 

합니다 상황버섯도 부족춤이 될턴데 내일 아침이면 줄어들것이라 보내기가 애매 합니다 

 

어제밤 카스등 올리는데 새벽3시 취침과 전체 공지글을 본인도 볼수가 없는 사태가 공지

 

내릴참인데도 볼수가 없어서 난감 합니다 글을 올릴때도 게시글 어쩌고 하니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