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구광터 상황버섯 약초산행.143 (체감온도 영아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0. 19. 21:50

사고전부터 본인 저수령서 만났다는데 저는 기억없고 사고후 목청 자주 구입하신분 하지만 상점 도산이라 주

 

소 알려주지 않아 낙넉하진 않지만 주소 찾아 내여서 보내기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망해도 고객님일뿐임

 

어제 수확물 부산의 고객님게 보냅니다.

앞으로 더 해서 보낼분이 많은데 에궁 서리버섯마져 흉년입니다.

지난해 이곳서도 서리버섯을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고 상황버섯지 뿌리채 뽑히거나 뿌려지기 일수들.

털목도리 목에 걸치다 산행중 땀을 흘림에 벗어제끼고 하지만 얇은 추리닝은 입고 산행을.

오동나무 근처서 거의 대부분 서리버섯을 했어요 약 95% 이상입니다.

목청흔적은 없어요 아마도 말벌에게 습격 당한듯 보여집니다.

청미레 잎을 뜯습니다 구하는이 계셔서 잊고 있다가.

사고 간식 먹으려는데 에궁 말뚝버섯 사월님께 준다는것 잊고 있다가?아까비

괭이가 닿는것은 내립칩니다.

새로 뽑힌 아름드리 사시나무들 버섯이 있는것도 없는것도 있어요.

두께가 1cm미만입니다 나중에 수확하기로.

양지바른곳선 양봉 초봉들이 보이고 능선너머선 엔진톱질 소리가 들려서 가보는데 소리쳤더니?안보임.

전골비빔밥 적어서 김치만두로 넣어서 점심을 해결.

산도라지들 입니다.

 

오늘 체감온도는 영하권입니다 7시전에 도착후 전기난로에 전기요에 눕자마자 2시간동

 

안 졸도 고마 잠들다 일났어요 해서 미리 복사한 동영상물 카스등 SNS에 그리고 카톡

 

등'보내고 이리 늦은 시각에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옆에 윈도우 7은 카페글 볼수없으

 

나 네이버등엔 산행기를 올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갑자기 이러면 되는지 도통 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