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제 뒤편 백두대간으로 이동중 아침은 서늘 합니다.
자난해도 상황버섯 수확하고 11월달에도 꽃송이버섯 수확지 서리버섯 있나?수색차 왔어요.
계곡도 마르고요.
아직도 편상황 성장이 안되고요.
편상황 1cm정도 비매품 부족품 해야 하는데,
이곳이 곷송이버섯 지역.
상황버섯이 성장이 더딥니다 지난해와 같아요 에궁.
사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하산중입니다.
일단 애마에 수확물 놓고 옆산 백두대간으로 이동을.
계곡으로 이동중인데 일급수 고기때들 많네요.
백두대간 지역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으나 벌의 흔적은 몇곳도 없구요.
이곳도 오래전 목청 본곳인데 흔적 없어요 하산후 다른곳으로 이동을.
완전 북방향인 옆동네 도착후 만두로 늦은 점심을.
묵밭인데 서리버섯 있을만한데 안보입니다 냄새도 없구요.
묵밭의 감이 달린 감나무 진작에 알았음?많이 있을때 사월님께 알릴것을.
뿌리채 뽑힌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옆동네 이장섭 아재님이 무우 3개 주셧습니다.
수확물 사진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현재 살고있는 집뒤산 북방향이라 혹시나 서리버섯이
있을까 해서 다녀 왔으나 버섯 냄새조차 없어요 사진찍었으나 올리지 않았네요 당나귀등
1박2일 런닝맨이 안해서 이상타 싶었는데 뉴스 잘보지 않았는데 이태원 압사 참사현장
오늘 늦게 봤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 합니다 고인님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글로써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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