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 두곳 답사산행.179 (축구경기 실망만)

                             왠종일 비는 왔는데 요만큼 찔끔 왔어요 이번에도 울드컵 축구 실망만 안긴체 취침.

올해 가뭄으로 산도라지 사업장 있을지?의문지만 찾아 봅니다.

2019년 목청 흔적본곳 아름드리인데 이곳 벌의 흔적이 있음?김해서 함께한이 거덜났을터.

다른곳으로 이동을 약 12km주행후 산행을.

싹대하나 보는데 밑은 건조함이 느낍니다 비는 조금 왔으나 낙엽으로 흘려 내려감에.

뿌리 잃어버리기도 하네요.

앞전 장생산도라지 발견지?이곳인가?어렴풋히 생각나지 않아.

이곳인가 착각에?바위돌 끄집어 냈으나.

끄집어 냈는데 이곳이 아닌가?싶어 GPS작동을.

뒤편일줄은?장생이 아직도 건재 사람의 흔적 없다는 결론.

이곳까지 올동안 힘겨웠는데 저곳은 나중에.

에궁 내일모래면 12월달인데 진달래꽃들이?.

이곳 이동전 사과 하나 먹었기에 늦게 케익빵으로 허기를 해결.

그리고 목청지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12개가 있는곳.

말벌 습격후 개미때들이 도둑질 흔적길임.

말벌 습격후 말벌은 꿀을 안갖고 가는것 이틀전 확인한바 내년엔 기필코 수확을.

상금교 다리밑에 천둥오리대가?맛나 보입니다....^^

우체국서 커피 타 마시고 벌목지 겨울철인데 또 벌초를 했네요 에궁 일년에 몇번 벌초를?.

거주지 근처 개울가 지난곳 황철성황버섯 대물지 획인차 가보는데.

있기는 있는데 높이가 약 10m넘어요 하기 힘든 코스입니다.

 

10뿌리이상 되야 답사가 아닌 산행이 될턴데 안쪽수확이라 답사산행이 되었네요 7월중순

 

경에 산도라지 주문해서 수확했던 지역 생각이 나서 내일은 그곳으로 산행지로 여깁니다

 

얼른 산행기 올리고 졸도를 하든 해야 겠어요 자증나게 비량이 저어서 미치겠습니다 오늘

 

양봉업자 만났는데 양봉도 안팔린다고 하네요 와중에 대구서 전화상담 오리지녈 황철상황

 

문의와 언제쯤 풀릴것인지 답답합니다 모두가 어려운것을 아는 마당이라 기다려 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