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물에 담굿다가 꺼내여서 한우선물 조가리 내여 다진마늘 참기름 국간장 물기빼려고 약1시30분간 볶다가
큰 냄비에 미역국 끓이는데 마눌의 래시피인데 본인도 미역국은 제일 맛나게 하는데 국물이 엄청시원 끝내줌..
동네분 8곳자택에 드리고 4가두는 못드리고 2봉지는 풍기에 주행일때 갖고 갑니다.
지난 화요일 블로그 고객님이 모래제 이동시 눈의 서진 보내왔는데 많던 눈은 요만큼 남아있네요.
풍기배즙을 구하기위애 두번째 도착을.
산행시 식수로 대신할만란 배줍 도라지가 곁들어 좋았는데.
한참 이곳사장님과 대화후 이동을.
애마 점검차 성신에 문잠굿고 출장중?하지만 늦게 오시여 체인는것 줄이지만 또르륵 소리는 남중에 점검을.
위의 끌 맨우축 32인치가 어직 없음 2개 있던것 사월님께 맡기여.
산행지 초입시 준시감이 많아서 따서 먹음?걸리면 절도죄 새가먹음?자연스러움에 주동이 되고 5개 따먹어 포만
감이 산행지 다른코스가 차단기로 막혀서 이곳으로 왔는데 이곳으로 이동시?빠른 지름길이 되네요.
이런 장소를 택한느데 아직 안보입니다.
듬성 듬성 한참 수색후 보이기 시작입니다만 많이 안보이는게 이상타?.
이곳짜기 도착시?2017년에 글마에게 곤개한곳이라 기억납니다 글마 객꾼들 델고와서 싹쓸히 당시 이건 없었는
데 그리고 한쪽엔 두릅 군락지가 있어요 그곳도 객꾼들 델꾸와서 해가는데 너무 늦게 기억났어요 에궁 이삭을...
한참을 수색하다 하나 보이고 산야 한쪽 왔다 갔다 하면서 수색을 하는데 몇개만 보일뿐.
홍시감 많이 먹어서 포만감에 케익빵 못먹고 감귤도 2개만 먹고요 배즘도 하나만.
왔다 갔다하는 통에 이삭을 몇개만 봅니다.
3시30분경 다른곳 동개 안한곳으로 이동중 후배만났는데 본인 한쪽운이 빨갛게 충혈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제 산
행시?가느다란 나무가지 눈탱이 때려서 그렇다고 그게 충혈된줄 몰랐던것 남은 감귤 2개 후배에게 준뒤 귀가를
4시쯤에 구기후 수확물을 찍는데 오늘도 뿌려진것도 있고 큰것도 있으나 9뿌립니다 해서
10뿌리가 안되어서 난감?답사냐 산행이나?답사로 정정 합니다 3년전 목동 홍읽병원서 안
과 치료 처방전 인공눈물 안약있어 눈깔에 넣고 푹 잣슴더 해서 아직 눈은 안보고 산행기를
올리는데 산행시 케다 분실은?뿌리와 잎은 떨어져 있고 간벌지라서 잎새 기대여 있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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