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뿌리약초 산행.191 (오늘도 일찍하산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2. 11. 19:44

       

어제밤 가스 떨어져 요기에다 미역국 달여서 저녁해결후 모로코전 경기본뒤 취침 7시경에 가스다녀간듯?.

올해 두번째 산행지 봄철엔 많은 산도라지 있던곳.

초입에 잔대가 보입니다.

오늘은 산야 전채 숫개않고 2골만 수색을 했어요.

케다가 뿌려지기 일쑤 입니다 뿌리찾는데 소비도 한답니다 덕분에 장갑은 흙으로.

목청지인데 이번 강풍으로 이곳도 뿌려지고.

산도라지 산행엔 헌 장화신고서 산행을 사진은 잠깐씩 하지만 하나 보는데 수백미터는 옮겨 다니기도 합니다.

공개 안했으나 다녀간 흔적도 없지 않아요.

베즙을 잊고 와서 일찍히 감귤로 입을 축입니다.

케간 흔적들 가끔 보입니다.

몇곳 케간 흔적도 보이고.

하지만 부지런히 찾는데 시간소비를.

산도라지 한곳에 싹대 3개보고 왔는데 7개의 싹대가?하지만 2개는 분실햇어요.

배즙이 없지만 식수는 항상 있어서 점심 해결합니다.

데물인데[ 케다가 동강나는게 자주 이런답니다.

손세탁한지 오래인데 마당에 아침되면 서리로 인해 ㄱ너조가 안되여 처마밑에 옮기고.

 

금요일 부족량 채웠으나 냉장고에 보관시 무게는 자꾸 줄어듬에 부족량 넉넉히 채우기 위

 

해 이만큼 수확을 했어요 이정도면 만족에 오늘은 맥아지나 눈 충혈없이 같은 시각에 하산

 

을 했습니다 온전치 못한 몸으로 약초수색은 버거운데 다행히 무개량 채운것 같아 내일은

 

택배 보낸후 상황버섯 답사산행을 이여질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온지역에서 수색했음 금

 

방일턴데 2kg수확하는데 2주간이 걸릴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요즘 월드컵 경기 시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