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밤 수도가 빙판 귤상자 소각해서 여로콤 에궁.
오랜만에 이곳을 봅니다 지난 13일후 첨 봅니다.
원골산장 사자님께 직접 감귤 나눔 전달하고.
벡두대간 임도길 눈으로 쌓여있고.
풍기로 가는 길목 모래제 빽도했어야?경사진곳이라 빽도도 불가 1단넣고 10km주행 조심히 에궁.
지름길로 이동,
애마 또르륵 점검 하려는데 다른 애마 수리중 보닌것 시간 많이 걸린다고 나중에.
필마트 풍기안정쌀 구입차 왔는데 에궁 오늘이 휴뮤날 된장,
기름값이 예천보다 비싼것 처음 성신서 커피 마시다 가려는데 다방 차 주문 얻어마시고.
다른마트 가보았으나 찾는 살이 없어 이동인데 어디로?.
풍기일대 단산 순흥일대는 더 차갑게 느끼며 눈길 많은것 같아 거주지로 이돟
저곳도 사업장 눈길이 쌓여 있공 에궁.
상품인데 높아서 못따고.
눈이 모두 녹으면 나중 수확을 할겁니다.
무럭 무럭 자라거라 상황버섯들아.
담쟁이 널쿨이 본인 허벅지보다 굵어요.
산도라지와 상황버섯지는 정상인데 눈이 많아 이동 불가.
추어탕 식당 맛난곳인데 이번달 벌이 신통치 않아 패스이동.
석송령 컬국수 식당은 교육즁아러고 하내요 가격 저렴해 먹을생각 였는데.
감천 천문대 근처서 늦은 끼니 해결 핫펙도 교체를.
우축으로 이동을.
곳곳을 답사를 합니다.,
다시 빽도후 이동을.
곳곳 사업장 눈길로 이동 불가.
반장님댁에 수도세 갖다 드리고.
한파로인해 삶의 자택마당 눈은 모두 얼었고 청소주위는 그대로 눈이 6시전에 도착 했으나
오늘도 언몸 녹이려는데 고마?잠들다 기상해서 늦인 답사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큰일입
니다 눈이 쌓여 애마 주행 불가지역이 너무 많아요 그닥 다른지역보단 아주 적게 왔거늘?..
미치네요 산행지 도착지 입구서 도보 해서 가려면 너무 멀어요 눈길 언제 녹을지?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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