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잡뼈 사골국 만들어 내는데 한탕 하려다 두탕 새벽5시에 끝내고 아침되여 찜통것 곧 봉지에.
수면부족한 상태서 산행지로 이동중입니다 동네 주차장 맞은편.
이틀전 갔을땐 차량 한대입구에 그리고 눈이 있어 못갔는데.
과수원 뒤편 장화로 눈을 치우나 빙판은 안되어서.
눈 치우고 주행하려고 햇는데 조기서 주행불가 세워두고 이동.
하지만 이곳서 큰 착각을 했어요 대충 산행지입구까지?약1km생각 했는데.
그냥 걷다보니?최소한 3km안팍이네요 에궁 미칩니다.
왠 울타리가?차단이 지난해 오지 않음이?2년전 과수 수확철 마무리때 왔음이?전화 해보니?.에궁
차단기 왼쪽으로 쭉 들어가서 올라갔는데 울타리로 넘어가지 못함이?이제는.
수면부족에 졸음껌을 복용합니다ㅠㅠ
파카와 솜바지 입고 산행인데 현재 땀을 무진장 흘리고 이동중 영상 6도가?.
계속 눈길로 이동중입니다 묵밭도 지나가기도 합니다.
좌축 양지족의 몇개의 사시나무들.
우축 이곳서 약 1km쯤에 2013년~~2015년도에 영주심마니 한웅툼 삼싸룰 하산시 넝쿨숲에 뿌렸는데 현재 나왔
음??3구삼이상이 되었을터 그리고 2010년쯤에 글마 일행에게 공개한지역 산삼등 산도라지 군락지 였던곳을
일단 2년전 남겨 놓은 상황버섯 성장 궁금해 가봅니다 2년전부터 가뭄이 심해서리?.
2년전이나 거의 성장이 더딥니다 그만큼 가뭄이 심했으니?하지만 몇개 괭이로 내리칩니다,.
케익빵과 감귤로 허기를 면합니다.
이곳도 목청의 구멍때문에 오래전 뿌려진것인데 그때나?성장이 그대롭니다.
에궁 덥다요 완연한 봄날씨?음지는 눈이 많아요.
괭이로 내리칩니다 그리고 능선너머로 이동중에?에궁.
이곳 산도라지 오래전 군락지였는데 스마트폰 갑자기 먹통?전원 다시시작에 또?업그레이드가 미침.
혹시나 했는데 산도라지는 하나도 없네요 그 많던 도야지 공개병으로 쑥대밭 오래전에?.
뿌려진 작은 나무 끄트머리에 약간의 상품이?맨날 답사여서 조금 해서 산행으로???..^^
현재 작은 군락지 뒤쪽에도 사시나무 군락이 있는데 개짓는소리가?알고보니 가건물 천막이 있네요
양지바른곳은 너무 더워요 해서 하산중엔 음지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에궁.
사진 약 50여장 올리지 않음요 사진 쓸뎃없는 사진이 많아서리.
졸음껌 또 복용?오늘 3번이나 졸음껌을 씹고 산행을 에궁.
두꺼운 파카라 무진장 더워요 이때 기온은 10도입니다 봄날씨 기온.
상품은 아니지만 약간의 수확을 달여먹을 요량으로 수확 물론 괭이로 내리치다 조각들이.
5시넘어 집도착을 했어요 배추 반단 조각내여 끓입니다 왜?.
소 잡뼈 새벽5시까지 두탕에 끓었는데 배추한단을 넣고 2년전 겨울철 다이어트 한답시고
약20kg감량은 식이섬유질 많이 먹었는데 배추로 식이섬유질로 표망 12월13일 눈이후 방
콕등이 많아서 뱃살이 많아 나왔어요 해서 다시 다이어트 해야될 처지입니다 카스 유트브
sns등 지인들께 카톡 보내고 산행기 올리려는데 성신 사장님 카톡으로 그러다 영양실조
걸린다고 내일 풍기에 오라고 하네요 점심 사시겠다고?에궁 현재 영하권 다시 -3도 저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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