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개천넘어 2019년 각아지는 경사위서 목청 봤는데.
이동하면서 저기를 봅니다 저기엔 연화삼도 많은곳.
아름드리 오동나무좌축이 뿌려졌네요?당시 목청 흔적 많았는데 경사가 하도 심해서 안간곳.
저기 안쪽 이곳도 2017년 목청을 보고 단양의 소수분들께 알리고 나중 가보니?그넘들 해간흔적이.
앞전 눈 빙판길 오늘은 이동 가능이.
조오기에 다음카페 다육신 산속 사시나무 군락지곳 3년밖에 안된것 같아 빽도.
저기 우축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는데 목청지 올핸 목청 보이면?올해는 뿌리약초를 하려 합니다.
저기도 2019년 무슨 수확을 했는지 기억가물가물인데 점심후 오기로 하고 페가방향.
세금내는 소나무 석송령입니다.
감귤과 케익빵 사진직고 얼른 들어갑니다.
조금일찍 왔는데 손님들 바글바글 칼국수로 끼니떼우고.시원 얼큰.
다시 빽도후 가봅니다 폐가쪽으로,
아지매님들과 아재도 있는데 냉이를 케고 있네요.
2년전부터 찔레버섯 수확을 해서리 당시 찔레버섯 취급 안했는데 하지만 버섯은 없는지역.
사시나무는 뱔로 없는지역 가만히 생각햇는데 조오기 위서 산삼을 보고 봄에 와야 겠다고 하며 안온곳임 에궁.
하산중입니다 찔레넝쿨숲이 많은곳 버섯은 없고요.
이곳도 아마도 2018년도쯤에 준대박치고 회원 한분께 공개한곳인데 나중에 물어보니 안가셧다고 태허님이
이곳도 오랜만에 왔는데 4년은 넘은것 같아요 찔레넝쿨이 보이는데 버섯은 없는지역?.
에궁 나무껍질 거의 벗겨지고 버섯도 노버섯들이 많고.
비소식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일기예보입니다 밤하늘에 별이 많어요 한데?비가 올지?.
산행지 기온입니다.
밑은 껍질 벗겨지고 위는 아깝게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에궁.
여기도 노버섯이 하지만 다른나무선?.
하지만 다른나무선 새롭게 올라오는 상황버섯도 있어요 나무는 썩고.
나무 둘레가 작음?어떻게 해보겠는데 둘레가 너무 커서 그림의 떡일뿐 입니다 상품 많은데.
뒤편도 있고 에궁 못합니다ㅠㅠ
아름드리서 새롭게 작게 나오는 상황버섯들.
널부려진 나무 있던곳서 위치 변경후 약간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 이곳도 액 4년전 산행지인데 직선코스 인삼밭이 생겨서 빙돌아 이동을.
상품은 없고 많이는 보았으나 사진 많이 삭재에 하나만 올림 스마트폰은 많음.
여러곳 답사를 많이 하다가 하산후 귀가중입니다.
천둥오리들 잡아다가 튀김 해먹음 좋은데 요즘사람들 안잡아 먹지요?.
주행중에 늦은 귀가일것 같아 약간의 수확물을 찍습니다 우계주유소서 기름 넣은데 공사
장서 일하는 지인분이 산삼 어쩌고?비싸지 않은 야생삼 원해 봄되면 그런삼 많이 할긴데
그때 구입하겠다는 약속을 그리고 요즘 산도라지 찾는이 많은데 눈길과 눈으로 덮어있어
서 거의 불가능입니다 올봄부턴 목청외 뿌리 산약초 중점으로 해야 겠어요 에궁 생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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