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가랑비에도 그간 언덕길 눈이 모두 녹았네요 동네 언덕길,
하지만 백두대간 모래제는 문이 많이 쌓였네요.
단산은 저의 큰집 동네 조부조모 산소가 방달에 있어요.
음지 도로는 빙판길 빽도 할까?하다가 조심히 주행을 그리고.
음지 안닌도로는 빙판길 없어 다행입니다만?.
백로 도예지로 이동도로방향은 음지라 또 조심히 주행을.
비올적에 털모자 마당 비안맞는곳에 냅두어서 잊고 안갖고 와서 사물함의 여름모자를.
오래전 산행하다가 산주님 겨울철 산행을 허락한곳 올라가는데.
대갈통 추버서 비닐봉지를 대갈빡에?..^^
요기서 앞전 상황버섯 봐두었는데 껍질 벗겨져 하나도 안보입니다.
능선너머로 이동중입니다.
사시나무 보이지만 버섯은 안보입니다 에궁.
묵밭도 있고 사시나무들 보이지만 버섯은 안보이고.
하산중입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곳서 온곳입니다.
그런데 양지방향 소나무 지역산 간벌이 되여 있는데 한지 얼마 안된것 같아요.
이곳으로 왔던 코스 애마 작국 빽도 중입니다.
87세 드신 어르신 자전거 타고 가시길래 구름과지 피우라고 하시는데 에궁 피울수 없고요 했지요 그리고 어르신
이곳서 지역서 산삼을 몇채 수확하셧다고 도라도 있다고 하시는데 싹이 나올적 다시 수색을 백발땀시?나이들어
이곳도 어제 왔던 눈으로 인해 놀오길 눈이 양지라서 그나마.
허기진배 채웁니다 이동중에요.
에궁 도로가 빙판길 없는곳으로 가야 겠어요 농로길은 어쩔수없고.
여래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4년전 대박지 그리고 지난해는 안갔어요.
4년전 대박지 3년전 준대박 2년전에도 수확 지난해는 안왔어요 가뭄에.
역시 그대롭니다 조금 성장 했을뿐 입니다.
그래도 상품은 조금씩 있어요 하지만 버섯에 물기가 있어 수확을 핞습니다.
설날 지난후 맑을때 상품만 그때 수확을 합니다.
소백산 정상이 보입니다 좌축은 천문데 직진은 비로봉 우축은 국망봉 예전 사업장들.
빙판길 없는 양지도로만 주행을 해서 빙돌아서 주행중.
생돈까스 정기휴일 돈까스 구입차 갔는데 해서 필마트서 토랑삼계탕은 3천원 비쌈.
케일빵 구입과 삼계탕 능이;버섯 넣고 시원한 국물 먹고파?.
약간 늦은 시각 모래제를 이동 주행중입니다.
능이버섯 넣고 삼게탕을 끓입니다.
시원하고 걸쭉한 국물맛 역시 능이버섯은 닭과 일맥상통입니다 반정도 먹고요 지난4월경
움직이는 폰 사진 어느날 중간서 끊어지곤 했는데 그간 소프트웨어 자주 업데이트에 해보
나끊어지 지지 않아서 좋네요 반개척산행지선 어르신 만나 좋은 정보 얻엇고 산삼이 나올
시 수색을 해봐야 겠구요 머리가 백발이라서 그런가 그 어르신 함께 피우자고 하셔서 당혹
아버지뻘이라 피우지 못하고 상황버섯은 맑은날 설 다녀온뒤 상품만 수확을 해야 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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