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옥녀봉방향 임도길 눈이 많아요.
9시30분 예약인데 이제 시작을 아푼 어금닛 뺍니다 설날에 맛난것 먹을 생각에?.
마취 풀리기전 성신서 추버섯 시간 소비 합니다.
지난 12월24알 영하15도에 바하면 암것도 아니지만 영상서 영하권 추버요..
오래전 수확지 가봅니다.
에궁 사유지라 막았네요 나중 영상권일때?걸어서 가렵니다.
가끔 찔레버섯도 수색을 합니다.
유전입구에도 부석방향처럼?여래사가 있네요.
위치가?풍기 약천당 삼계탕옆이라는데 어딘지 모르네요.
이곳도 오랜만에 올라가보는데.
감귤만 갈증해소로 먹습니다.
상품하나 건집니다 끌 꺼내기 싫어 괭이로 내리칩니다.
이곳서도 몇개 상품만 합니다.
밑에 깔린것 들어서 나무에 걸쳐 놓습니다 빨리 성장을 위해.
또 다른곳 도착 높아서 못 따는곳 입니다.
세금 내는 소나무에 시골이라?또 이런 현수막이?가만히 보니 집안이네요.
석송령 심마니 식당서 칼국수를 뒤쪽 꽉차서 벽면서 해결을 내일도?.
오랜만에 가보는곳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요 나중 확인?.
이곳 예천군이 아닌 영주시에 속하네요.
주위 관리하는 산소가 몇개 있는데 아름드리 모두 썰어서 외는 안보입니다.
또 다른곳서 바라본 정상부근의 두곳 군락지?.
풍기읍으로 이동 중입니다 이동전에?.
나무 껍질 벗겨져서 버섯은 안보입니다 그리고.
도로가로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모래제를 지납니다 그리고.
13년전 대박친곳 가봅니다 이곳도 강풍으로 믾이 뿌려죠 향후 10년후 많이 나올듯?.
아주 높은곡 상품이 하나 보입니다.
약간의 수확을 했구요.
오늘도 6시 귀가후 오후 6시경 삼계탕에 능이버섯 궁합이 딱입니다 찹쌀넣고 끓인후 과자
부스러기 먹고 언몸 녹이다 8시30분에 기상했어요 에궁 졸도후 기상 어제에 이여 오늘도
없는 산삼 찾는분들 누구 약올리는건지?내일은 예천읍에 오후 4시에 예약일이 있어요 또
다른 예약일 아직 저녁전입니다 모두 마무리 되면?11시경 저녁이 될듯?새돈?세배돈 찾아
야 하는데 큰일 12월달부터 발품 못해 고작 산도라지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뿐?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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