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뜨거운물로 조치했으나 물은 안나오고 씽크대 배수구 막히여서 올라오면서 얼은겁나더 일요일 영상권기
대를 해봅니다 아침에 찜통에 물 반얻었고 동네 12가구중 5곳도 수도물 얼었다고 하네요 기온 영하 -20도 에서..
아침 도로가 언덕길 빙판이라 아침은 과자부스러기 먹고 늦게 주행을.
중간은 살얼음판 하지만 도로가 그게 문젭니다.
다행히 많이 녹아서 조심히 이동을 합니다.
앞전에 다 녹았던 눈길 눈 녹아서 샛길로 이동되야 하는데.
눈길 청소 하지 않는 눈길은 곳곳 녹지 않아 큰일입니다.
임도길 마져 이번 일요일 영상권 4도라는데 그땐 녹을련지?.
집에 전자저울과 틀리게 나오네요 이것 땀시 어제 낙향을.
택배 보내고요 허기져서 중국식당으로.
볶음밥 먹을 생각에 것두 곱배기로 하지만?1인분은 판매 안한다고?된장입니다.
먹을곳 찾다가 풍일 식장 오랜만에 가봅니다.
먼저번 셀프로 된뒤 오지 않았는데 손님 많을때만 셀프식을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왔더니 쥔장 모친께서 먹은뒤에도 여러게 줍니다 백반 7천원.
아침부터 현재까지 강풍이 심합니다 살을 에일듯하게 춥습니다.
가는코스마다 눈길로 이동 불가.
안쪽에 들어가보니 눈길이라 애마 세워두고 걷습니다.
한참을 걸은뒤 산속으로 이곳도 오랜만에 왔는데 상황이 있을지?의문.
3년간 가뭄이 심해서 나무 껍질 벗겨지고 상황은 사라지고.
껍질벗겨지고 오래전 이곳 산도라지 군락지였으나 그넘의 제자 잘못만나서 도야지 싹쓸히곳.
위로 올라갔으나 암것도 안보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뿌려진 나무에도 상황은 안보입니다.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 해결해서 케익빵은 내일로 이동을 합니다.
상황버섯 주렁 주렁 달린것 사진만 찍을려고 왔는데 간나에게만 알린곳인데 에궁 이럴수가?.
이곳은 매년 사다리 맴글어서 약간씩 수확하던곳인데 싹쓸히 해갔네요 아마도 그 간나넘.
주렁 달린 상황버섯 톱질해서 통채로 가져 간것 같은데 수풀사이에 있는것 끄집어내여 가진찍음요.
바람 강풍이 얼마나 심한지?해서 애마에 싣고 갑니다.
왔던코스 빽도 합니다 귀가중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동네 언덕길 이동중 5시40분경입니다.
끌과 망치로 상품만 수확하고 나무는 집뒤에 갖다 놓습니다.
오늘 늦은 산행시 담배는 3개피 밖에 흡연을 했어요 상품 수확물은 1kg이 조금 넘어요 이
런 휭재도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카페에 글을 올릴경우 모두 사진이 크게 나오는데 블로그
는 스마트폰으로 올려도 이상하게 디카사진보다 적게 나오네요 이상하게도 늦게 산행기
올리려다 언몸 녹일 생각에 일찍 올리고 언몸 녹여야 겠어요 손질은 아직입니다 일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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