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능이삼계탕 사걱난로에 데피는데 시간이 걸리여 자정넘어 해결하고.
동네 언덕길 9시전에 이동중.
용문 반서울 서예관 간만에 봅니다.
직코스로 이동해야 빠른데 비포장 길목 당 녹아서 바퀴자국 움푹 페이고.
한참 이동해야 해서 빽도를 합니다.
다른 방향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위가 아닌 아래길목으로 이동중인데?.
간벌도 아닌데 아래길목에 나무들이 무성하게 뿌려져??.
에궁 위쪽 산소가 하나 생겼네요 두번째 난관입니다ㅠㅠ2년만에 왔는데.
쌍둥이 산소를 맴글었네요 철조망으로 짐승차단.
한참을 빙돌아서 가야 합니다 에궁.
저멀리 사시나무가 뿌려진것 같아 가까이 가보는데?.
엔진톱으로 톱질한 사시나무들 간벌예정인가?.
톱질 하려고 표시한게 많네요.
높이 약10m정도에 상품 상황버섯은 보이고.
곳곳 포시한곳들 그리고 앞쪽에는?.
앞전에 봐둔 상황버섯들 하지만 뒤편엔?.
장대로 톱니자로 해간자리가 있음은?간벌 준비하며 해간듯?ㅠㅠ
안쪽에도 또 다른 군락지가 있는데 가봤자?그곳도 마찬가지 같아서.
갈증해소에 케익빵은 냅두고 귤만 먹어요.
머리 백발인데 서울 마눌 함께 다니기 창피하다고?에궁.
하산중입니다 빙돌아서 이동중입니다 식당에 가는데 식당전 주유소서 만땅,
간만에 목마 식당 찾아 착한 가격대의 백반으로 점심해결후.
농협카드는 거의 물품 구입해서 몰랏는데 6개월이상 카드로 현금인출 안할시?한도가 내려간다고 하네요 설날 세
배돈 현금 빼내여 신권으로 교환합니다 이래서 우체국 카드론 괜찮은데 농협카드라 먼저 한도액빼고 무한대로함
어제 산행시?무자 와서 미용실에 보여주었는데 보이싱이라고 하네요 전번이 국제전화라고 에궁.
요즘 날씨 추운데 마눌 때문에 할수없이 이발하고 염색했어요 젊은 마눌가 살다보니?.
우계장레식당 뒤편 저곳도 상황버섯지 가뭄에 성장 않을터.
부대지나 생천리 마을 농로길 저곳 쥔장 허락하에 올라가면 반대편 목청지 쉽게.
동네입구 도로변 사시나무 군락지 이곳도 비또는 눈이 많이 오면 상황버섯 준대박 치는데.
상황버섯들 보이지만 성장 더디여서 사진만 찍어요.
동네 언덕길 컴컴해지는 시각에 올라갑니다.
작은집 당숙모님께 네일 서울간다고 인사차 갔는데 앞전 감귤 두번째 드릴때 싸옪으셧다는 김장김치 주시네요.
내일 서울 가게되먄 한동안 못볼 고행지 사진찍어서 보랴구요 위암을 심을 생각에?4254년
단기년도로 시작되는 내년?대박 행진을 꿈꾸며 다녀 오겠습니다 귀가후 언몸 녹이다 고마
잠들다 기상 늦은 산행기 올립니다 지난해 12월초 산도라지 오리지녈 황철상황 버섯외 발
품 못해서 애간잔을 태우고 목청등 다른 약초도 주문도 없고 있을땐 찾지 않던 삼만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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