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농협마트서 구입한 산낙지탕 엄니것 배운것 실패작 안주로 시식후.
비매품 찔레버섯 우축은 지난해것 이것도 덤으로 드립니다.
산낙지탕에 우럭넣고 메운탕으로 그나마 맛은 있어요.
상품과 비매품 첫 거래분은 아버님 거래분입니다 83일만에 현금 만져 봅니다.
임도로 이동전 이곳도 찔레버섯이 있는데 차라리 이곳 수색할걸?.
임도로 이동중입니다 그런데?.
칡케려 오신분들 대단한 분들?.
임도 아래 찔레넝쿨숲을 피헤친것은?칡넝쿨을 케간 흔적들.
큰 계곡인데 안쪽으로 이동을.
물이 찔끔 흐르는데 높이 약2m성한몸이 아니라서 내려갈수가 없ㅎ어요 ㅠㅠ해서 빙돌아
저곳을 못지나서 빙돌아갑니다.
높이 저것 밖에 안되는데 에궁 미칩니다.
오늘도 찔레넝쿨숲을 여러게 수색을 하게 됩니다.
사진이 백여장이 넘었는데 많이 삭재합니다 해서 이동사지만 많아요.
찔레넝쿨 군락지 버섯 없어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틀간 봤던 철탑에 도착을.
하지만 이곳도 버섯냄새조차 없어요 왜그런다냐?.
다시 다른곳 이동해서 수색중입니다.
있을법 한데 안보입다 다시 이동을.
찔레넝쿨숲 헤치고 가다가 피를 많이 봤어요 오늘 두번째인데.
다시 이동을.
저곳으로 이동중에 안쪽에도 군락지가 있어요.
오늘 너무 안보입니다 배는 고프고해서 케익빵은 고시레만 오메기떡 2개로 포만감이?식수는 2병.
가뭄탓인가?버섯 냄새조차 없어요 환장 하네요.
다른곳으로 이동중에 몇조각을 봅니다 찔레상황버섯을 해서 주위 수색했으나 없고.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쉬기도 몇번씩 내려가는데 길조차 없어서?.
이 밑으로 헤쳐 갑니다 해서 얼굴에 상처가 더 났네요.
내려온 넝쿨숲입니다 에궁 미차여.
칡넝쿨 켄곳으로 이동을 경사진곳 버거워서 버섯도 수색겸?.
용문 우체국 오후 5시40분경 커피 마시고 6시30분경 자택도착후 허리고통이 장난 아니여
서 전기요에 장신간 찜질후 9시경에 기상후 스마트폰 내장된 사진에 자막글 모두 쓴게 10
시경 그리고 각 사이트에 올리고 지인들게 음악 있는것 없는것 보내드리고 이제서야 산행
기 올리는 중인데 부족한 버섯 못하고 어제보다 더 빡센산행을 할줄은?아직저녁 전이고요
아공 너무 피곤함과 허리 너무 아포요 내일은 조금 늦은 산행을 하고 싶어요 에궁 진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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