쥭령 옛길로 이동시 아무것도 모르시는 동행인께 사시상항버섯 알려드리고.
이곳은 단양 적성면 지역입니다.
앞쪽의 군락지는 벌목이 되여 있고.
그리고 제천의 사업장 찾는데 못차고 안쪽에 가려다 빽도.
쓰멘트 공장안으로 들어 왔는데 이곳도 아님.
한참 헤메다가 찾은 사업장 거의 10년만에.
우축밭은 앞전 사시나무 군락지였는데.
찔레넝쿨을 볼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새로히 나오는 상황버섯들.
예전 사월님 차가버섯 산행시?개불알 갖고와 차가버섯 문의?동행인도 개불알 갖고와 문의를?.
영춘면의 중화식당 동행인 짬뽕 드신다케서 저는 백반등 밥이 우선인데.
짜장은 가격 착합니다 그리고.
장이 억수로 맛납니다 그리고 강원도로 이동을.
이곳도 가뭄이 아주 심합니다 해간 흔적은 최소한 3년정도 인데 작은것은 엄청 많아요.
상품도 보이지만 높아요 그리고.
하산중입니다 구인사를 가쳐 여러곳 수색하다 충기로 이동중.
모래제로 이동중입니다 수확없이 꽝입니다.
김치냉장고에 있던 10일 선물 가자미 우럭등 직접 장갑끼고 오시라케서 갖고 가져 갈만큼
갖고 가시라도 했어요 강원도 물난리 날정도의 비량인 지역 하루가 아닌 몇박 뭑을 생각으
로 산행을 해야 될것 같아요 각싸이트등 지인들게 카톡엔 내일 산행지는 문수지역 하지만
잊고 있었는데 길안인것 같아요 오래전 지치등 상황버섯지역 기억을 할련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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