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쯤 카페산행기 올리고 저녁도 새벽에 오늘 쉴 생각에 찜통에 끓어서 발세탁을 했는데[ 시각에[ 그냥 잡니다.
창문 열면 도망가고 해서 열지 않은채 그간 생선찌거기는 냐옹이들 뒤처리가?.
이곳 고영이 없엇는데 귀농인이 몇마리 키운뒤부터 개체수가 엄청시리 많아짐.
하루 쉴 생각으로 발 세탁을 했는데 집에서 1시경 출발 용문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주유소에서 바라본 개천놈어 사시나무?도착시 아니네요.
어제 산행지 첫 사진곳 3년전 찔레버섯 사업장인데 간만에 수색을.
허리는 빠게지는 느낌으로 아푼데 심하게 하지많고 가분히 하려고 합니다.
일단 산으로 올라가지 않고 바닥을 수색합니다 듬성 듬성 있는곳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찔레버섯은 없어요 수확지 없는것은?가뭄이 원인인듯 합니다.
줌으로 당기 사시나무들 나중 산으로 이동시 알아봅니다.
그리고 찔레버섯은 가뭄에 안보이지만 수색을 합니다.
산으로 이동을 철탑을 지납니다.
사시나무 군락지 수색해도 없는 버섯들.
그래도 찾는이에겐?보이게 하는 산신님 찔레상황버섯을 봅니다 많이 나왔음?부족품 산행중 택배도 되는데.
수로가 물한방울이 없는 지경의 가뭄이 대단합니다.
수로에 물이 흐르면 흡연이라도 하려고 했으나 덕분에 요즘 산행시 금연입니다ㅠㅠ
군락지는 거의 수색 안하고 듬성 듬성 있는곳만 수색을.
또 하나 봅니다 더이상 산행은 무리라고 생각 하고 일찍 하산을.
용문면으로 이동중입니다 그리고.
5시전에 용문 우체국 혹시나 해서 오메기떡 3개 갖고 왔는데.
권오선 기사님께 자랑만 했엇는데 하나 맛보려고 드리고 커피마시고.
이틀전에 현수막 97회 졸업 그런데 왠일찍 진학축?자세히 보니 3월이네요.
5시30분경 도착후 약간의 수확물 50g입니다 진작에 각 싸이트 지인들께 카톡 보내고 잠시
휴식을 하다가 늦은 짬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내일은 동행인괴 멀리 다녀 올생각인데
어디로 갈지 머리속 기억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침9시에 오시라고 했는데 추천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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