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산행기 올리고 졸도 못하고 갑자기 본인 커톡 동영상이 작동 되는데 검게나와 마눌과 통화시 정상적이
산행지로 이동전 오늘도 강추 주방에 가스 구입을 햇는데 모든게 인상인데 가스만 인하가? 대 환영...^^
오늘은 지름길로 왔어요 교통혼잡곳은 사고날 우려도 차량 별로 없는 코스로.
오늘은 다른지역 찔레넝쿨 많았던곳으로 이동인데 길 잘못책함이.
길목이 두갈래 참뺕아 갈까?하지만 우축으로,
정상부근 이곳도 아님이?능선주위 산소를 지나고.
분명히 아름드리 오동나무와 찔레넝쿨이 있는데 안보입니다.
능선을 몇개 오늘 수십개릏 지나고 있어요 ㅠㅠ
또 능선을 지납니다 어디지?.
작은 능선이 여러개 입니다 에궁 미칩니다.
저기 보입니다 찔레낭쿨이 찔레버섯이 있기를.
찔레넝쿨이 꼭대기 임도까지 있어요 대박을 기대하며?.
뿌려진 나무도 아름드리입니다 오동나무 가지.
구멍이 있는데 꿀의 흔적이 보입니다.
엄청시리 큰 아름드리 오동나무 사람 3명이서 손잡고 닿을듯?.
흰한하게 찔레버섯은 안보입니다 없는곳은 없다요.
저기 아래서 이곳까지 올동안 하나도 못보았네요 에궁 미침 넝쿨숲 뚫고 오느라 기진맥진인데.
골짜기 지난후 넝쿨숲으로 이동을.
이곳도 수색 했으나 없어요.
두골짜기를 모두 숫개하느라?몸은 엉망진창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 산행지로 가는데 아래로 내려가서 이동 했어야 했는데?고생길이?.
저기 정상 보이는 철탑까지 가야 하는데 보기엔 가까운데?.
이곳도 찔레넝쿨숲이 엄청 많은데 이곳도 버섯은 없어요.
털모자와 목도리쓰고 가죽잠바에 넝쿨숲을 헤챠 간답니다ㅠㅠ 현재 영상 4도기온,
또 능선을 넘어요 어디까지인지?미칩니다.
또?여러개 능선을 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고 있어요 엄청 멀어요.
가뭄에 산야 건조가 되였는데 바위츰샐로 흐르는 물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또 보이는 찔레넝쿨 수색 햇으나 없어요 해서 능선을 넘어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요 에궁 기진맥진 입니다ㅠㅠ
드디어 어제 산행지 도착을 장장 몇시간 끝에 도착을 허기진배 체우는데.
배즙 3개와 식수물이 부족 기온 올라감에 식수때문에 일찍 하산을 하게 됩니다.
어제 산행지 보이는데 하지만 더워서 넝쿨숲 헤쳐가기가 어렵네요.
패트병 식수는 떨어진지 오래라서 계곡 물이 있을것 같은곳으로 하산을. 하지만 물은 없어요.
애마에 배즙이 많이 있어 2개 마셧지만 식수와 틀려 갈증이 안됩니다.
이곳을 지난ㄹ때 시각은 5시20분 용문우체국서 식수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귀가를 합니다
마눌님이 제주 감귤이 없다면서 산지직송 오메기떡을 주문했네요 에궁 고마워라.
개 고생을 하며 얻은 약간의 수확물 에궁.
그리고 500g은 30민원인데 카톡글 잘못써서?25만원쓰는바람에?비매품 뻬고 상품만 70g이 부족해서 내일 다시
찔레상황 버섯 산행을 해야 겠어요 주말엔 지인분과 동행산행을 비매품은 덤으로 드릴생각 입니다 아버님 약국
앞전 가족들과 제주 여행시 본인 40년전 단골 오메기떡 상회서 당시 먹었는데 가족들 좋아
해서 그곳서 자주 사먹는다고 하면서 얼음펙도 대단하며 요로콤 맛난 오메기떡 마눌님이
보내주었네요 4개만 입가심 하고 모두 냉동실에 오늘 지름길로 내일은 임도로 이동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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