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름길로 이동 새벽잡에서 기억난곳 생각나서리.
백두대간 임도로 이동을.
앞전 콘크리트 길이 아스팔트 포장지로?애마 쉽게 주행을.
이곳인데 오래전 복상황버섯등 천마 산삼들 사업장 사고후 첨 왔는데.
하지만 이곳은 찔레넝쿨 군락지가 없어요 듬성 듬성 있을뿐 입니다.
썩어가는 찔레상황버섯들.
칡넝쿨이 많아요.
복상황버섯지 나무 싹고 껍질도 벗겨지고.
상품 하나만 건집니다.
작은것만 몇개 더 보일뿐 입니다 냅둡니다.
능선 종상 하산을 하려 합니다.
정상은 해발 1천100고지 산야 입니다.
멀리 임도가 보입니다 애마가 근처인줄 알았는데.
썩엇네요 버섯이 그리고.
애마 근처인줄알았는데 한참을 걷습니다.
계곡에 쉼터와 아래는 컨테이너 보금자리 두성마을 고향선배님 서울서 개인기사분인데 쥔장.
저기 밭두렁에 불을 피우는데 내려 가면서 끄시라고 했으나 말 안들어서.
요즘 건조주위보인데 도로가서 산불감시원님께 알려드리고 어제 준대박로 이동을.
4일전과 어제 준대박친곳 다시 왔어요 수색하지 않은골를 수색하는데.
버섯균만 보고 이후 버섯을 못봅니다 넝쿨숲속 안을 수색하는데 전혀 없는 골인것 같아요.
이틀전 냉동식수 아직도 조금 녹지 않음 오메기떡 3개로 허기 면하고.
완전 넝쿨숲속 이동불가는 톱질로 이동통로를 없음?어제 산행지로 갈걸 그랫나?봅니다.
하산후 두성 도로가 벗꽃이 조금씩 만개가?그리고 주위 수색을.
온사방 수색해도 오늘은 안보입니다.
귀가중에 도로가 주변 논밭에 하나는 가건물완공 2개 논밭은 다시 공사를 하는데?.
가건물이 지어져 있는데 무슨 건물인지?궁금 하기도 하네요.
저울위 복상황 찔레상황버섯 3개?그리고 어제 젖은 수확물은 무게가 1kg400g였는데 오
늘 무게는 800g이고 내일은 또 얼만큼 줄어들지 미지수 입니다 찔레상황버섯 바싹마른것
1kg이상이면 완전 대박인데 오늘은 산행이 아닌 답사 산행으로 제목 답사기 올린후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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