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달래로 된장국 요리하는데?삼겹살 뽑은것 무우 두부 청국장 시골된장 무우 김치 두부 하다보니 양이 많아
짐에 큰 냄비에 옮겨 끓이는중인데 맛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의 맛이 납니다 본인입에는 딱 입니다......^^
11시30분에 완성 자정전에 그래도 늦은 저녁을 해결하고 일찍상인데 수면부족 산행을.
이곳 도착시엔 영하 -1도 였습니다
2008년도 건물주인 제게 이곳 관리만 하면 이사오라고 했는데 사영 싶영수 60평 나중 후회를.
오래전엔 이곳으로 항상 이동 했는데 밤버섯 산행시
아래마을 백석 (휜돌)보입니다.
해발이 약간 높네요 찔레버섯 산행치고는?.
넝쿨숲 밖의서 찔레버섯 보는데 이후 하나도 안보입니다.
많은 넝쿨숲인데 보이면 수색인데?보여줄지?.
복상황버섯 보이는데 작네요.
찔레넝쿨숲 초입에 버섯이 보이는 바람에?안쪽 숯속으로 수색을 하는데 개고생중임.
털모자에 털목도리 쓰고 가죽장갑에 가죽잠바지 차림으로 까시넝쿨속으로 수색 이동.
이곳지역은 대물버섯이 많아요 넝쿨숲 안쪽이라서 그런가 젖은게 많네요.
완전 대물 질레상황버섯 입니다.
혹시나 해서 얼음 식수 한병 갖고 왔는데 오메기떡 3개를 먹어요 허기져서.
넝쿨 5개중 숫개하면 2~~3개 밑엔 버섯이 자생하고 있어 기분최고 하지만 허리고통은?
개고생중인데 넝쿨숲안에 드가는데 아주 덥게 느껴지지요?.
작은가방 꽉차서 비닐에 넣어 베냥에 넣고 숫개중인데.
더 이상 안보이고 몸의 느낌이 안좋아 하산을 하려 합니다.
아침하고 현재 기온차 차이가 납니다.
찔레버섯 1kg만 해도 대박인데 넘어요 다행히?비매품이 있음에.
좌축은 비매품 우축은 상품인데 약간 젖어서 자연적으로 건조합니다 넝쿨숲속 안의 수색
은 고질병인 허리고통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중입니다 수면부족 산행였고 허리고통 심
해서 오후 4시에 도착 했으나 잠시 졸도후 기상을 행랴 겠네요 2년전 찔레버섯 2번 대박에.
간만에 대막 수확을 맛 봅니다 이만큼 하려면 엄청 개 고생의 현상이 나타 날겁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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