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에 심은 상푸음지 옮길생각에 박스 찾느데 에궁 2년전에 상품 찔레버섯 은사시 황철상황과 대물 전시용 판매
글 올린것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했는데 마루 구석진곳에 있을줄은?흙등 담을려고 햇으나 너무 피곤해서리....
백두대간은 그나마 흐르는 물이 있어 다행?.
2011년 산삼채취곳 주위 찔레넝툴 있음을 기억하고 찔레버섯 수색중인데.
이곳은 해발 450고지 정도 은사시 나무들이 즐비 한데 버섯은 안보이고.
약 30분뒤 보이기 시작하는 찔레상황버섯 입니다.
비온지 몇일 지났다고 젖은 비흔적이 거의 없어요 다행히.
최상품입니다 찔레버섯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옆골로 이동중입니다.
수복하게 많은 찔레버섯들 이리 기쁠수가?...^^
최상품입니다 오늘도 사진많아 필요한 사진만 올리는데 약 50장 삭재를.
복상황버섯도 보이고요 상품은 없어요.
이젠 비 흔적이 없을정도로 흙 먼지 휘날립니다.
허기진배 오메기떡으로 3개씩이나 먹어요 이때부터 몇시간을 헤메는데.
멀리 보이는 능선 ㅈ어상 정상뒤엔 또 다른 정상이 있고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임.
하수오 씨방을 오랜만에 봅니다 흙이 좋아서 케다가 조각들이 납니다ㅠㅠ
찔레넝쿨숲속 안이라서 조각들이 4조각 수술해 담금주나?조각 나지 않음 싼가격에 팔수도 에궁.
이곳이 산삼 채취 장소 같은데 스마트폰 구입은 이제 10년 전후라 GPS입력 안되어서.
당시 나무 짤라 쵸시 햇는데 이곳인지 자세히 모릅니다 삼잎이 나와야 어딘지?그리고.
끼니해결후 아름드리?찔레넝쿨이 엄청 많은데 하나도 못봅니다 에궁 없는골입니다ㅠㅠ
거의 4시간을 하나도 못보고 수색에 허리는 게질것 같아요 ㅁ비칩니다 산행하기 딱좋은 온도.
찔레버섯 수확지로 도착 ㄱ여사진곳 달래가 있어 된장에 넣을생각에 조금 수확을.
거의 4시간만에 찔레버섯이 보이는데 힘들어서 보이는건만 수확하고 하산을.
거의 건조된 찔레상황버섯 입니다 이정도면 준 대박입니다 앞전 젖은것은 현재 500g으로 변했어요.
6시 조금넘어서 자택에 도착 스치로프박스에 흙담아 상추 옮길려고 했으나 허리 아포서 담
에 하기로 합니다 점심해결후 거의 4시간을 빡세게 수색하느라 넝쿨숲속 안으로도 드가고
해서 몸뚱아리 몹시 아픕니다 거의 건조된 찔레상황 버섯들 입니다 내일도 기억나는곳으
로 가야 수확물을 할건데 어디로 갈지 오늘밤도 길몽을 꿔여 겠어요 목요일에 정상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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