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행기 올리고 졸도후 생리현상에 이시각에 기상 허기져 새벽에 저녁과 반주로 소주4홉 마시고 취침.
아침 7시에도 생리현상에 기상 티비는데 절전?급히 한전에 문의 전화 동네 공사가?에궁.
노후된 전선 치우고 새것으로 설치한다고 하네요.
스피아폰은 90% 대표전화는 충전 70%스피아폰은 충전기에 항상 꼽혀 있으나
충전기 갖고 동네분들 자택에서 곱을생각 하지만 아침 9시전인데 들에 나가고 없어요 모두다.
이곳지역은 산더덕 사업장 간만에 왔더니?태양광 설치가?그리고 안쪽은 과수원 없었는데 차단기가?.
멀리 보이는 능선옆은 2021년 찔레버섯 했던곳 하지만 이곳은 안한곳 답사를.
주위 찔레버섯이 안보입니다 해서 몇곳보다 하산을.
저기 보이는곳은 복상황버섯 지역인데 찔레넝쿨이 많아서 이동합니다.
어느새 능선까지 올라가고 반대편은 백석저수지가 보이고 동문회 회장님 별장도 보임.
저수지 보이는곳서 수색 햇으나 하나도 안보여서 능선 백석방향으로.
비만 오면 금방 상품이?이제 총알의 두릅이 보입니다.
버섯균은 많이 보이는데.
어제 커피 마실생각에 베냥에 있던 커피 차갑게 마셔도 좋아서 귀가후 하나 더 만듬.
거참 이상하게 백석방향도 버섯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거참?.
거참?2시간 30분만에 하나 봅니다 에궁.
그리고 또 안보입니다 나오면 주위는 나오는데 이곳은?.
그리고 30분만에 봅니다 그리고 안보입니다.
넝쿨숲속안 수색하는데 안보여서 나옵니다.
수면부족에 졸음껍 오늘은 2번을.
진절머리 또 30분만에 하나 봅니다 에궁.
이리 힘들게 하게 되면?오메기떡 3개는 기본으로 넘어가네요.
작은것 하나 보입니다 그리고.
이때가 17도 하산시 귀가는 18도 현재는14도네요.20도 되야 냉수마찰인데.
첨보는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네요 퉁퉁 치니 빈것 같은데 벌의 흔적은 없고.
안되겠다 싶어 넝쿨속안쪽을 수색을 합니다 너무도 안보여서리.
아래에 애마가 보입니다만 옆쪽을 더 수색을 합니다.
어제처엄 대박에도 허리 아프고 오늘처럼 별론데도 허리고통 심하고 대표전화 충전 25% 하산을 해야?.
4시에 도착시 18도 건너편 산야서 흙을 담습니다.
집뒤에 상추 6개와 길목에 3개 모두 뽑아서리.
스치로프 박스에 6개 화분 2개에 3개 빈 화분엔 나중 고추를.
뒤편은 어제 수확물 밖에 놔두었더니 바싹 말랐어요 앞에 저울것은 오늘 수확물 그나마 조
금해서 다행이고요 어제는 우유를 마시여 생리현상이 심했는데 오늘은 우유가 없어요 에
궁 그리고 냉동실 내일 온다고 모니터는 아직이랍니다 냉동실 8일만에 모니터는 아직 머다
나?야산등지 고패삼이 나왔는지 모르것네요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올핸 2월 윤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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