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차가버섯등 양파자루에 메달에 창고에 4계절 보관에 무게는 줄지만 약성이 사라짐을 진액의 증발해서 달
이던가 끓일때 진액이 없어짐에 그 당시부터 겨울철 외는 기온 올라갈때만 냉장등 낸동실에 보관 판매가 금방되
면 냉동실에 보관이 필요없는데 약성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냉동실에 보관을 해야 합니다 에궁..
백두대간 초입입니다 모니터가 커서 그런가?오타가 적어집니다...^^
애마 옆에서 찍은 해발고도.
저곳서 사고전엔 여름철엔 알탕을 했던곳 입니다.
이곳 근처 찔레넝쿨이 조금 있음을 기억하고 수색 하는데,
백두대간 정상 종주길 바로밑엔 병풍취 곰취 군락지가 산삼도 있는데 사고후 한번도 못갔습니다.
이동하면서 찔레넝쿨 보면 수색을 여전히 합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자작나무 2018년도 옆산서 안동의 직원후배와 차가버섯 말굽버섯 혼합된것 수확했는데 아직도 냉동실에 보관중
산벗나무가 보이는데 꽃이 만개 벌이 보이기도 하네요.
진절머리나게 수색하는데 안보입니다 군락을 이루지 않고 듬성 있는데도.
없는지역 같아요 에궁 힘겨워 더워서 미차요.
복상황 가뭄에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정오인데 온도가 기승을?.
기어코 몇개 보입니다.
하지만 요것?수확후 하나도 안보입니다 에궁 미차 덥기만 하고,.
저기 보이는 건너편 산야선 2021년 찔레상황 준대박쳤었는데 현재 이곳은 안보입니다.
얼음물 두병인데 반정도 녹았어요 더위 장난 아닙니다.
기온 20도이상인데 겨울산행복?에궁 미차요 보이지도 않고 가뭄에 내일부턴 기모바지와 산행복 교체를.
암거도 아보여서 일찍 하산을 합니다 더위 장난 아닙니다.
오늘 마실것은 있는데 내일은 주말이라?댓병 이틀에 마시고 우유만 인상이?.
없어진 은계국교 2학년?3학년때 서울로 전학 어제만 벗꽃 피지 않았는데 활짝 만개가?.
주차장에 퇴비 2포 갖고 가라고 해서 왔는데 밑바닥에 있어 포기했는데 옆진 아재가 한포 빌려주시네요.
징그럽게 덥네요 작업하고 마당서 냉수마찰 해야 겠어요 20도 넘어야 냉수마찰 가능해요..^^
퇴비 빌린것 답아서 골고루 펴담아요 그리고.
상추가 성장해서 쌈 싸서 먹을때쯤에?본격적으로 다이어크 할겁니다 그때부터 군것질 안
하고 금주도 할겁니다 2년전에도 4개월간 다이어크로 20kg뺀적이 있는데 올해도 그렇게
해야 겠어요 나이 들어감에 살찐돼지 산행에 버거워서 도저히 무럭 무럭 자라서 빠른시일
내 다이어트 하게 도와주렴 상추야 집뒤에 두릅이 총알보다 더 큰게 있어요 야산은?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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