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문여는 시각에 맞추어 황철상황은 6kg인데 덤을 원해 5kg에서 덤을 조금 찔레상황버섯도.
오랜만에 보험택배 보냅니다 대구로.
읍네 엔진오일 교체후 영남제유소 국산 참께 반되가격 1만8천원 중국산은 한되에 1만6천원이라 하네요.
졸음껌도 구입하는데 개당 600원인상에 3개만 구입을,
4년전 때삼지역으로 이동을.
일단 취나물 보여서 뜯다가 약50m이동후에.
4구산삼 야생삼이 보입니다 일단 뿌리확인후.
잎장정리 안하고 묻습니다 야생삼 구입자 전화해도 안받아서 묻는겁니다.
어린 자손들 그리고 약 20m이동후.
이것도 뿌리 확인후 묻어요 연락이 되면 채취할건데.
하지만 때삼지 이곳은 하나도 없어요 에궁.
약100m이동 묵은사손근처 때삼지 하나도 없어요 아줌마 부대 다녀간듯?.
30m이동후 도 다른 때삼지역 이곳도 오행삼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그날 냄새도 없었나 봅니다.
취나물이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서울 마눌이 구해달라고 해서 이젠 많이 해야 합니다.
기온이 최고 16도 오메기떡 2개가 얼어서 하산시 먹어요.
밥먹고 정상넘어 상황버섯 구광터로 이동합니다 목청지도 있는지역,
비매품 수확후 나눔을 합니다.
다른능선으로 이동을,
하수오 줄기가?하수오 줄기는 질깁니다 근데 싹이 없어요 봄철 1번 하수오 2번 하수오 3번 산도라지4번 산삼순
서?가뭄으로 자연이 요상하게 흘려가고 있어요 나중에 싹이 나올시기에 케봐야 겠어요
기온이 차가워서 벌의 흔적이 없어요.
5년전 대박지역인데 가뭄에 버섯이 성장을 못하고.
3년전에 봐둔 작았는데 덕다리버섯이 큼직막하게 성장을 이게 하나로 붙어 있어 수확을.
그리고 황철상황버섯은 더 성장하라고 냅둡니다.
이곳도 대박지역 근처인데 가뭄에 버섯 성장 멈추고.
한잎버섯들.
가뭄에 버섯들 썩어가고 있어요 된장.
이것도 냅둡니다 다시 비올적 후에 와야?,
능선 넘어 이동찰냐에?취나물 작은 군락지 보여서 얼른 수확을.
어립니다 묻습니다 하산을 합니다 베냥도 무겁고 하산후 오메기떡 녹아서 먹고요.
도로가옆 은사시 군락지가 못보던곳인데 나중에 수색을.
다이어트만 아니면 저기 고기짬뽕 제대로 맛나는곳 아쉽지만 담에 올기로.
천일카센타 지보면으로 이전 했다고 해서 이곳에 전해달라 부탁에 비매품 맡깁니다.
그리고 쌈장등 고추장만 구입하려다 담배까정?신용카드로 3개월 활부로 신용카드 가끔 사용해야 골드카드인데.
덕다리버섯 하나가 붙었는데 1kg500g이네요 어쩐지 무겁더리?.
산나물도 이만큼 했어요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을 많이 챙기여 서울 가족에게 보
낼참 내일은 사월님과 맥두대간 자락 산삼 구광터에 동행산행을 합니다 지난해도 함께 했
던곳 백두대간이나 자락엔 취나물이 많아요 삼도 좋은것 외엔 채취 하지 않아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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