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온 쌈장에 마당의 상추 작지만 몇장 뜯어다 나물반찬 곁들어 저녁을.
초입 취나물들이 보입니다 저도 오늘은 취나물 많이 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사월님가 동행산행을 했던시기가 4월인줄 알았는데 5월16일 23일 일찍오게 되었는데.
10년전 길목의 각구삼 이곳으로 옮겼는데 안보입니다 담달에 와서 수색을.
사월님은 취나물 많이 하시네요.
시월님 곰취나물 처럼 간추려서 다시 베냥에?.
다른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밑엔 우산나물 작네요 음지라서?.
저기위 십수년전 널부려진 산삼 채취곳인데 옆에서도 때삼보기도.
아렉스 큰 파스로 온 육신을 붙이고 산행을 합니다 이틀전 빡센산행의 현실로.
각구삼등 어린삼은 보이는데 어미가 안보입니다.
산삼 있는 자리에 가서 낙엽 치워보라고 했더니?.
오행삼과 각구삼이 어미가 안보입니다 이곳도.
600고지로 이동시 사월님 어린 독사를 봤다고 해서 아마도 장원할것 같은 느낌이라 했는데.
올라갈수록 우산나물 고패가 많아요 뜯어 모두 주고요.
취나물이 많아요 그리고.
그간 관리했던 3구산삼 그간 잎장정리 수년간 했는데.
그나마 년식이 있으나 묻습니다 구입자가 없어요 아직은?.
김밥 사오셧는데 혹시나 해서 오메기떡 갖고 왔는데 두줄을 갖고 와야?해서 오메기떡으로.
건너편 구광터로 읻오하자고 했는데 저만치서 사월님 "심봤다"소리에 가보니 4구삼을 발견 축하
점심전에 사월님 장모님과 전화통화소식에 발견한것 같고 가라고 했더니?진짜요?...^^
산신님께 예의를 치릅니다 사월님.
본인도 베냥에 봉지에 두번 넣습니다 베냥작아서 작은가방에도.
아래지역 산더덕 군락지로 이동을.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강풍에 뿌려진게 많네요 겨울철 수색을?사고전엔 수시로 그러다 2017년 한번 수색후 처음
사월님 방댕이가 대단 정열적?산더덕을 케시는중.
사월님은 장갑끼고 본인은맨손가락으로 양쪽다 모두 검게 변하고요.
바닥으로 이동중인데 상품이 보여서 괭이로 내리칩니다.
바닥에 나무에도 갓상황버섯이?겨울철 필히 수색을 잊고 있던곳인데.
먼저 하산하신 사월님 차량에 이만큼 나물 수확을 많네요 저의 두배는 될듯?.
식당에 사월님 취나물 약간 나눔하고 오랜만에 오리전골 먹는데?어이쿠 메워요.
비빔밥도 메워요 한달이상 고추가루 없는것만 다이엌트로 먹다보니 엄청 메워서 맨밥에 비벼 먹을 생각에 봉지담아
본인도 취나물 3kg인데 사월님 본인보다 두배정도 그리고 월요일 서울집에 보냅니다.
그리고 하산시 수확한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상품 수확물 사진입니다 오늘 착각을 2개나 했
어요 두름나무와 엄나무 있는걸로 착각과 지난해 사월님과 4월에 산행할걸로 하지만 검색
시?지난해 5월16일 입니다 어미들 나올려면 담달에?본인 산삼 묻어 놓고 온것을 말슴하시
는 분들 있는데 팔로가 있음?갖고 올건데 담주부턴 채취시 가족들에 5월상경시 나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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