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나눔과 취나물 꽉차 베냥에 넣고 출발.
2주전 두릅500g은 형님께 일요일 수확물은 다른분께 택배.
취나물 많은데 서울 마눌에게 보내고.
이때까지만 해도 3년전 애마 전자키 분실곳 가려다 가뭄이 심해서.
감천 온천지쯤에서 209년부터 상황버섯지 사고후 2017년부터 더덕등 산삼산행지로 이동을 괜히?.
세금내는 석송령을 지납니다.
멀리 풍기 시내가 보입니다 안정면으로 이동중.
안정 주유소 셀프 싸네요 중기는 1650원 은풍은 1689원 예천이 자그마치 39원 비쌈.셀프말고요.
골동품 경매장을 지나고 부석면과 봉화읍 경계지역으로.
지난해 5월18일 뇌두는 긴데 뿌리작아 옮긴곳 잎이 안나와서 어딘지 모릅니다.
사람의 발자국 흔적인줄 알았는데 짐승들 흔적였네요.
지난해 5월18일 4구삼들 여러채 채취한곳 판매 되였고.
참나물 지역에만 취나물등이 보일뿐 입니다.
에궁 나물만 수확을 합니다만 백두대간등이 아니라서 많지 않습니다.
비비추인데 예전 장독가든식당서 아주 맛나던데 미끌해서?맛이 있을련지
알람입니다 배곱시계가 울립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이 뿌려졌는데 멧돼지 집터가 많네요.
잔나비걸상버섯들이 주위 많아요 작지만.
소나무 지역은 잡초조차 거의 없어요 왜?물 흡수가 많은것 아닌지?.
능선넘어 이동중 잔나비 걸상버섯 그리고.
젖가락으롷 표시한곳 지난해 삼딸이 있던 3구산삼이 가뭄으로 인해 뿌리 작아지고 각구삼으로 변해 나오고?된장
얼음물 식수가 거의 녹지 않아요 허기진배 채웁니다 최고온도는 12도.
능선 정상서 참나무 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역시 참나무 지역은 숲이 약간은 울창 하게 보입니다.
오동나무 작은 군락지가 보입니다.
깊은골짜기로 이동 수색을 합니다.
나물만 보일뿐 입니다.
주행중 춥습니다.
다금식당서 커피 마시고 사장님과 대화 하다가 이동.
물가 이곳도 인상이?지난해 두번 올해 한번 인상만이 되는데 미침.
농협마트선 청테이프 1천원에서 1980원으로 인상에 풍기 다이소에서 1천원이라 7개구입을.
초가식당앞 건너편 사시나무 오동나무 군락지가 벌목이?.
취나물 수확물 산행기 올리고 얼른 반찬 맴글어야 저녁은 일찍김치 해결 했구요 3년전 애
마 전자키 분실곳으로 갔어야 했는데 에궁 왕복주행거리가 약200km정도 입니다 아침에
만땅넣고 풍기서 다시 만땅을 가뭄에 아무래도 백두대간 자락 산행을 해야 하는지?오늘 일
기 예보는 아침만 해도 내일 새벽부터 하지만 현재 내일 오후부터 비소식?오는건지 마는건
지 오후 되면 안올수도?산야 대지가 푸석거립니다 하이에나님의 산행지는 대지가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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