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잠 많이 자서?새벽에 낙지 잡탕을 끓이고 아침에 수면부족에 해결을.
지난해 7월17일 천종산삼 채취한곳인 백두대간 자락으로 이동중입니다.(그게 착각일줄?)
항상 애마에 작은 돌맹이 뒤바퀴에 지렛대로.
초입에 취나물이 보이고 요즘 다이어트로 나물을 수확합니다.
분명 이곳이다 생각하고 왔는데 GPS 입력을 안해서 찾는데 이때부터 개 고생?하지만 그게 착각일줄은?ㅠㅠ
물흐르는 작은 골인데 아닌것 같아 카카스토리에 삼채취시 사진을 찍어서 주시하며 수색을.
4구산삼 뒤편 오행삼도 있고 참나무앞쪽 하지만 귀가시 컴의 내장된 사진을 본뒤 에궁 이게 아님을?.
하지만 개의치 않고 산행중엔 찬나무 뒤편 작으나무등 수색을 하는데 보일리가 만무지요 에궁.
공개 안한곳이라 산도라지도 많읁역인데 아직 싹이 안보입니다.
오가피는 작은게 많아서 맨붕이?.
오가피 입니다 멀리서 볼땐 혹시나 해서 도착을 했는데.
아무래도 2017년?2018년 비가 오자 않다가 비가오는중에 때삼 동영상지역으로 이동,
일단 허기진배는 채워야 겠네요 혹시나 해서 얼지 않은 식수 갖고 왔어요.
아래쪽은 사고전에 때삼지인데 사고전 간벌로 간벌하는이들이 싹쓸히가 된곳.
괭이와 장갑낀 손가락지는 모두 때삼이 있던곳 취나물이 많아요.
오늘부터 새 장화 신고 산행 중입니다.
이곳 나무 뿌려진곳서 때삼지 찾는대 시간을 많이 소요을 이곳도 GPS입력을 한했어요.
이곳 같고 저곳 같고 2시간을 이상을 찾는데 시간을 소비주입니다.
전체 수색하다가 바닥으로 이동 완전 경사진곳 골로 이동을.
이제 기억이 납니다 저곳입니다 에궁 확인시?GPS입력을.
삼딸있던 3구산삼이 이곳도 각구삼으로 변했어요 된장 지난해 7월17일?아닙니다 카스등 SNS 아니면 카페 지난
해7월15일로 검색하시면 확실하게 나올 겁니다 오늘 개 고생에 허리는 무진장 아포요 수면부족에 춥기도 하고요
이런날씨에 산행을 하고 있어요 백두대간 자락이라 더 춥습니다.
애마까지 거리는 약 3km가 넘을겁니다 부지런히 수색하며 이동중입니다 위로.
목청지 기온 차가워서 영봉도 안보입니다.
취나물만 많이 수확을 했습니다 지난해 7월17일 천종산삼지를 이곳으로 오인해서 찾는데
나올리만무?이곳은 지난해 7월15일 산행지입니다 작은 흐르는골 작은돌밑에서 4구삼 채
취곳을 찾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GPS입력 하지 않았고 귀가 본인 컴의 사진등 검색시에
큰 착각을 해서 개 고생을 한겁니다ㅠㅠ엉뚱한코스는 아니지만 7월15일코스를 생각 했어
야 했는데 엉뚱한 7월17일지는 용문면인데 해골이 띵 아포요 어래집서 보내고 현재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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