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이것 튀여나와 안해서 카톡 늘어져서 다시 나와 설치후 잘됨에 하지만 몇일간 느림에 다시 어제 설치가 나
와서 설치했는데 그닥 빠른 기미가 안되는것 같았으나 유트브만 느리고 카톡 동영상은 빠르게 다행입니다 아싸?.
어제밤 2시경 취침 생리현상에 7시 기상후 이슬비는 구준히 오고.
어제밤에 했던것은 소금간이 안되어서 점심때것은?소슴간 해서 밥하고 곁들어서 해결.
점심해결후 낮잠자다 기상 이슬비 그침에 비량은 찔끔.
보곡입구 논밭에 모심기전 빗방울이 없어요.
오늘 대체 공휴일인데 주유소는 근무 하네요 하지만 금요일 만땅 넣어서 이동,
목청지 산행지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식수만 에궁 모자 잊고 왔어요 토요일 동행산행에 애마에 놓지 않아.
비량 조금 왔다고 잡초에 바지가량이들 흠뼉 젖힙니다.
이곳은 2017년 아름드리서 목청발견후 사진많이 올림에?2018년 누군가 아름드리 나무를 톱질?.
앞전에도 수백병의 소주병이 널부려져 있는데 알고보니 옆에 폐가기 있음을 깜박 엿장수들 좋아할건데.
비량 조금 왔다고 계곡에 빗물이 흐르는데.
키높이릐 아름드리 저곳 매년 목청을 봤던곳 이동 머리 젖고요.
앞면엔 구멍없고 뒤면에 있는데.
위에도 없고 다시 이동.
윗쪽은 10년전 산도라지 군락지였으나 그당시 공개로 거의 없는데.
셀카로 모습 찍는데 면도 또 해야 겠네요 에궁 보는이 없으니?안하고 있었거늘.
저기 보이는곳도 산라지 예전 군락지 공개로 자승자박된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있는데 산을 구입분 개간을.
2017년에 봤던 하수오 잎이 나오고 있어요 산소 길목 주위에 있는겁니다.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은 매년 목청지 짐승들 때문에 차단기 설치가?지난해 없었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개미흔적은 다행이 없으나 목청있을시 매번 말벌 습격지.
옆산 상황버섯지로 이동인데 혹시나 싶어서?.
낙엽밑은 푸석일뿐 비량이 젖지 않은 토질입니다 이러니?산도라지 천마가 나올리 만무?.
황철상뢍버섯지역도 가뭄에 껍질 모두 벗겨지고 에궁 하산을.
지난해 벌목지 잠자던 산도라지 나올만한데 가뭄에 하나도 안보임.
7시경 귀가중입니다.
기온차 차가워서 이슬비 왔다고 토봉이 안보였나?싶어 동네 전봇대 구멍속으로 드나는 10
년전부터 본곳 토봉이 많이 들락낙락거리메 오늘 산행지는 없다는게 확실하게 느껴 집니
다 집에 도착 줄자로 비량은 3cm?mm는?30mm?이틀간 요게 머꼬?천마는 어찌?미치고..
아직 저녁전 감자 각아서 반죽에 넣었고요 아공 배고파라 미치겠네요 이것도 다이어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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