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래집서 충전하면서 카스등 올리고 ㄷ카톡 동영상 보내는데 또 폰의 이상이?ㅠㅠ
새벽에 잠들게 됩니다 오늘 수면부족 산행인데 하도 여러곳 수색찾느라 졸릴시간이 없어요 다만 졸음껌 수시로.
거주지도 기름값이 인하 39원에서 19원.
명봉사를 거치고요.
동로일대 산북일대를 사업장을 돌아봅니다.
도로가 절벽위의 오동나무 구멍은 있는데 벌 움직임없고.
그리고 2017년 흔적곳에 도로가 포크레인이 흙을?.
안보이고요 하산 이동을.
지난해 약간의 수확지 벌의 움직임이 둔합니다 이곳은 기온차가 3도 낮아요.
그리고 또 다른곳 수요 많았지만 빈 밀납만 있던곳 벌의 흔적이 없어요 대체 왜?거리가 모루 2km이상
또 다른곳도 안보이고 이동을.
안되겠다 싶어 지난해 황철상황버섯 대박치 찾아서 약간의 후확을 하려고 찾는데.
이곳 소방서 오래전 본인 구급차에 실려서 가서 고마움에 소방관님께 산삼 나눔을 한곳은 용문 소방서.
유천면 이정표까지 갔다가 빽도 이곳이 아님을 에궁 사진 많아 삭재를.
빽도하면서 중간 중간 사업장에 가보는데.
암것도 없어요 산딸기만 할매들 산딸기 따느라 정신이 없어요.
동영상찍어서 곧 보낼패비로 충전기 갖고 왔는데 동영상을 못찍고 끼니도 해결을 정자에서.
경천댐을 지나 용문 오동나무 있음에 수색을.
죽지 않은 오동나무 잎이 몇개 있네요 하지만 목청은 없구만요.
임도로 이동중인데 냐옹이 먹이 주시하는지 미종없이 앞만 주시를.
아래쪽 오동나무 2개곳 앞전 말벌습격에 올핸 있는가 싶어 가는데.
우축 살아있는 나무엔 없는데 좌축서 벌의 움직임이 많아서 뒤편으로 이동시?.
동영상을 찍었고 죽은 나무에 목청이 있어요 가운데만 많고 주위구멍 2개로 벌이 드나드는 광경이 폰으로만.
3시30분 조금 지나서 발견을.
이곳인데 벌의 움직임이 없네요 아쉽네요 하산을.
또 다른 목청지 말벌 습격에 올핸?하산 이동하면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정거장서 충전기 꼽고 고객님 지인님들 회원님들께 동영상 보내고 기름 만땅을.
그리고 하금동 논밭 야산의 아름드리 오동나무로 이동을.
벌의 흔적이 없어요 하산후 다른곳으로.
2년전 찔레버섯 준대박지 지난해도 조금 수확을.
목적은 목청인데 안쪽에 올동나무들 벌의 흔적이 이곳도 없네요.
그리고 하산후 이동 은충초교뒤 폐가 뒤편을 수색을.
지난해는 움직임 봤는데 저곳서?올해는 안보입니다 목청발견지점이 왕복 130km정도인데
귀가후 약150km정도 됩니다 멀리는 안갔으나 곳곳 빽도등 유턴을 수시로 해서 그런가?봅
니다 오늘것 까지 목청 15개 내일은 사월님과 목청본것 차단하려 갑니다 월요일부터3일간
비온다는 비소식?비그침 천마등 산도라지 산행을 해봐야 현금 약초를 해야지 산삼은 에궁
그리고 컴푸터 내장된 사진을 칮았는데 지난해11월15일자 상황버섯 대박지 입니다 또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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