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입한 큼벌 차단막을 갖고 갑니다.
5월20일 산삼 문의 전화는 오는데 현금 들고 오는이 없어 수정 판매글 아침 8시경 올리고
장미꽃이 아름답습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올해 첫코스지역 안동으로 이동을.
황소곶간을 지나고.
처음본곳은 나중에 2012년본 목청 작업을 이곳만 사다리 이용.
차단막을 하고선 벌이 많아요.
그리고 두번째 코스 약 40분 4차선 도로로 이동후 도착.
본인도 베냥에 장비를 넣고.
세번째 코스로 이동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6갸를 찍어 각 싸이트에 그리고 고객님들 지인 회원 몇분만 저녁에 모두.
도로가에서 매번 좠으나 의자가 있는줄 알았음?자주 올건데.
선지가 많아요 쌀밥도 윤기가 나고 ㄱ오기밥 추가도 안받고 맛나요 나중 음식정보방에 올림.
4차선 도로로 차량으로 이동시 엄청 빠릅니다.
본인 30g이상 허세부린곳 작업을 합니다.
벌수요 엄청 많아요 첨엔 못드가다 우왕좌왕?드가는것 보고 이동을.
다른면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청지까지 약2km500m정도 읻오시 새한마리가 어슬렁거려 주위 알있을것 같아 수색.
알이 적은것 보곤 참새일것 같아요.
5번째 작업 마무리 그리고 산삼 찾은곳 갔으나?.
분봉였나 봅니다 보이지 않아요 해서 앞전 잎장정리한 삼을 보려갑니다.
잎장정리한것 삼딸이 있으나 우스스 떨어져 후손이.
그리고 옹벽의 석청은 진짜 석청인데 앞전 밀납처럼 보인것은 공사중 쓰멘트 안쪽 아주 작은 구멍으로 수요 많은
토봉이 드가는데뒤쪽에 바위속으로 드가는것 보고요 도저히 인력으론 불가입니다 스마트폰 전등으로 구멍확인.
다시 이동을 2019년 본곳 말벌습격지 개미 흔적없어 앞전에 본곳.
오후 7시경 풍일식당서 저녁해결후.
당수목님 도량가에 기대어서 카스 유트브 페이스북 늦게 올리고 일단 고객님 지인님 회원
님들 단 두분께만 음악있는 영상물 보내고 음악있는것 보내면 오래걸리기 때문에 음악없
이 두분외 보내게 되었네요 이곳 비오지 않는데 서울 마눌이 카톡으로 어제자녁부터 장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기다리는곳은 안오고 된장 내일은 사월님과 백두대간 산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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