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튀김 먹다보니?변비에 이상하게 특효과가?....^^
새벽3시경 취침을 하지만 기상은 매번같고 수면부족 산행이?.
읍네서 엔진오일교체하고 안동으로 이동을.
이곳은 겨울산행만 했던 상황버섯지인데 오디가 이곳은 벌써?.
남겨놓은 상황은 그대로?.
오동나무 몇개 있ㄴ느것 기억하고 왔는데 벌 흔적없고.
사시나무 군락지 상황버섯은 아마도 멈춤이?.
역시나 껍질 벗겨지고 노버섯등이.
하수오 잎을 뜯어 하수오임을 확인후뿌리 보는데?.
하수오 뇌두가 길어 그리고 밑둥도 커서 케보는데.
폰 충전 밧데리 있어 영상물등 올리는데 지장없고 망치 끝 삼통도 끌로 작업을.
큰 기대를 안고 무릅끊고 시간반 조심히 했는데 뿌리는 이것도 가뭄원인?성장이 안되었나?에궁.
원상복귀 해놓고 그냥 갖고 갑니다 어리면 묻을 생각였는데 그나마?.
오동나무 목청 흔적없고.
야산 정상인데 등반로가 있네요.
그리고 매년 남기고온 황철상황버섯들 내년엔 성장 할지?의문,
안동 풍산김치 공장 예전에 많이 이용 했는데 10년전 불미스러운 사건이 뉴스에 나온뒤 이용안함.
이곳까지 오는중에 3곳 갔으나 푸은 잎들때문에 어딘지 몰라 이동을.
케익빵 새것인데 제주도 오메기떡과 얼음 생수 냅두고.
단골식당 고향식당서 2시경 점심을 공기밥 추기도.
겨울철 비매품 상황버섯 드렸더니 조기 3마리 주시네요 자주 비매품 드려야 겠습니다...^^
2코스 도착입니다.
이곳도 상황버섯지역인데 오동나무 몇개를 기억하고.,
직진코스는 야샹더덕 군락지가 있는데 잡초 무성해서 겨울철 봐야 알수가?.
벌수요 많았는데 안보입니다.
이곳도 등산로 정상길 하지만 우축으로 이동을.
이곳도 버섯들이 모두 성장 멈춤고 노버섯읻 ㅚ고 있어요.
3코스에 도착을 베냥 무거운데 메고 왔어요 차량을 탓을땐 냅두고 오는데.
2019년 목청 수확지인데 벌 흔적 없어요 해서 이동을.
한참 이동후 지난해 6월 첫 목청지 말벌 습격 없어지다 개미때 흔적없어 수요많은 목청 자시 나오고 동영상찍어
카스 유트브 그리고 sns과 고객님들 지인분들 회원님들께 보냈답니다 충전 밧데리가 있어 다행 그리고 옆으로
저곳도 2018년 목청지인데 지난해 누군가 해간뒤 구멍 막지 않아 사월님 닫았는데 목청 수요가 많음.
먹구름 많아서 시야로 볼수가 없어서 폰 줌을 딩겨서 목청을 수색중.
이곳도 매년 목청지인데 올핸 아직 안보입니다 기온이 차가워서?.
아침에 만땅을 넣었는데 다시 만땅을?.
25시서 졸음껌 구입과 시장서 감자 구입차 갔는데 1kg에 5천원 비싸 풍기서 구매를 농산물 한국서 예천이비쌈.
이때가 7시가 넘었는데 오늘은 아침에만 청명 하다가 먹구름만 잔득 기온도 뚝 현재 14도
서늘 하답니다 이곳은 바람도 불고요 풍기가서 마트서 감자사다가 회원님 말씀마냥 전부
쳐?먹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이틀간 감자 튀김 먹었더니 변비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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