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경과 낙향으로 지쳐 있어 선물받은 소고지?무슨 고긴지 먹어봐야?.
안심이고 아주 부드러워요 새벽 2시넘아 취침후 6시기상인데 30분후 외4촌 형님이 오셧는데.
일단 덕다리버섯과 산나물 어제 형님 해병대 전우 후배들 만나 안동서 취기로 생닭 백수제의에 그냥 한마리 드리
고 본인 아침부터 요리하수 없음에 그리고 지난해 석송령 칼국수 사장님 삼구입시 박카스 박스 갖고 오신것을?..
드리고 지난해 6월 산삼주 드렸는데 빈병 갖고 오심에?지난 7월7일 때삼 11월 산삼주를 했
는데 한병 드리고 연세가 70이 넘으셔서 그러신지?말씀이 많으셔서?9시까지 대화하시다
아침에도 안심으로 해결하고 새장화 신고 이동을 합니다.
첫코스 안보입니다 이동을.
도로가 들국화꽃엔 각종 벌이 많은데 산속선 못봅니다.
2코스로 이동중입니다.
목청지 벌이 안보이고.
매년 양봉벌 대박지 역시 벌이 안보입니다.
바닥으로 이동을 원래 도로로 주행시 가전곳 하지만 도보로 갇습니다.
도착 했으나 이곳도 벌의 흔저이 없어요 해서.
빽도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벌의 흔적을 찾아서
이곳도 목청지인데 안보입니다.
수확이 없는데 배고품에 해결을 합니다.
졸음껌 수시로복용인데 베냥것 작은가방에 넣어서 수시로 에궁.
아래지역 아름드리 오동나무 수색차 내려 갑니다.
흔적이 없어서 하산후 주행을 합니다.
3코스는 오래전 산도라지 산삼지역인데 이곳도 목청 흔적이 없어요.
꿩대신 닭이라도?닭이란 산삼을 말합니다 어떻게 이런이유가?.
어제 선물 바은 참외 허기질때 제일이네요.
현재 감천면 하산 이동 하는데.
풍일식당 근처 도착시?하늘에 우르릉 꽝르릉 굉음과 장대비가?하지만 달랑 10분정도 오다 그침.
5시30분경인데 비소식은 7시 예보 장난이 심하네요.
파출서에서 비그침에 이동 동네도 약간 왔나 봅니다 10분간의 장대비 얼마만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사고전에는 참나무 목청 석청만 취급 사고후 오동나무 목청 취급전 2017년 6
월10일 백두대간 해뱔 852고지 참나무 목청 목청 석청게시방에 공지로 되여 있는데 디카
로 동영상 폰은 영상물이 없는데 당시 몊달후 말벌습격에 없어진곳 내일 그곳 수색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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