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살찔일이 없어 선지해장국에 삼치와 백두대간의 핀 곰취 어수리 당귀넣고서.
아쉬움에 오래전 구입한 감자만두 넣어 포만감에.
예천군 체육대화가 군민회가 아니라?아시아컵 대회라고 하네요 진작 알았음?홍보 했을턴데,
도청지로 이동하다가 우회전을 합니다.
이곳길이 있음을 자꾸 잊어버려요 4차선이라 빠릅니다.
그리고 지보면의 4차선으로 이동중.
의성군 다인면 지난해 사월님과 목청차단한곳에 가봅니다.
국도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지난해 사월님 처음 차단곳 벌에 쏘여서 반이상 짤라도 되는데 벌의 움직임 없어요.
뒤쪽을 봐도 움직임 없어요.
임도주위 오동나무 많았는데 2년전 겨울 벌목으로 많이 없어짐,
벌목지 아래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난해 수색시 벌이 없음.
지난해 산도라지 꽃필적에 가뭄이 심해 이곳도 몇개 못켓어요.
또 다른곳 건너편 벌목이 되였네요.
몇마리 들락낙락 움직임만 봤어요.
그리고 안사면 일대 도착후 산행지로 이동을.
이곳 지난해 6월16일 의성에서 첫 산삼을 채취한곳 그리고 윗쪽서도 2곳에서 때삼을 뫘는데 GPS입력 안해서?
지난해 안보이던 목청 수요가 많은데 2017년부터 수확시 없어져서 폰으로만 영상물 찍음.
백선피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곳도 오래전 흔적이 보였는데 올핸 안보입니다.
이런 아름드리 오동나무에 목청이 있어야 대박인데?.
지난해 두곳 산삼 17뿌리 남겨 놓았는데 그곳을 찾으려고 혈안 나무에 괭이 포시만 했어요.
약간 늦은 끼니 해결을 2시경입니다 오메기떡 이제 거의 없는데 현금없어 주문도 못함이?ㅠㅠ
당시 석청 보려다 산삼 발견지 이곳도 아닌가베요.
산도라지도 이곳 10년전 많았는데 당시 절벽에서 싹대 12개에 장생산도라지 뇌두 300개 넘은것 켄곳 근처임.
뿌리는 실한데 당속밑은 푸석거립니다.
켄자리 원상복귀하고요.
3번째 켄자리 이곳 같은데 괭이 포시가 없어요.
낙엽송 버섯입니다 식용임.
하산길 아까보다 벌 수요가 많은데 밖에?큰벌도 없거늘?.
동영상 올리기도 안되는지역 영주심마니 전화가 와서 사진하나 동영상 보냈는데 32분 걸림.
이곳에서 카스 유트브 페이스북에 올리고 카톡으로 보내는데 도통 느려서.
도청지도로변 이곳 오기전 몇곳 수색도 지인들께 보낸 영상엔 사진 있고요 이곳서 30명분께 보내고 이동.
본카페 산삼반 게시지기님 천봉님 만나서 한참 떠들다 아시아컵 28개국이 참가 한국 순위는 10위곤이랍니다.
군민회 체육대회인줄?아시아컵였음?사진찍어 홍보 했을터.
주유소 가기전 사업장 사시나무 벌목이 최소한 3kg은 나오는데 가뭄에 냅두고 왔거늘?그리고 사시나무만 벌목
이유는 알았다요 카페 회원이 2월경 말하길 경기도서 사시황철상황버섯 재배 한다고 1년?1개월?확실치는 않지
만 11톤 트럭으로 한차랑 무게가 나온다고 해서 각 도처에서 상황버섯도 판매가 미숙하다고 합니다 미리 알있음
그리고 지난해 목청 차단곳 알고보니 양봉벌 수확시 목청 하나도 없었는데 올해 양봉이 안보입니다.
실한 산도라지 하나 했습니다 언제쯤 이곳도 마른장마가 아닌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 올지?
시원하게 오면 우비 안입고 주행을 할턴데 십수년간 꽃송이버섯 천마 각종 약초뿌리는 못
하고 있어요 모든 약초 뿌리는 실하지 않아요 복권도 맞지 않아 이젠 긁지 않아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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