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후 마눌이 백화점서 구입한 깔창 등산화것인데 기억가물?10만원선. 장화에 앞부분 조금.
직진 하려다 아침부터 공사중 빙돌아 주행을.
임도길 500고지서 출발을.
스피아통 새로 교체 기름 붓습니다.
예전엔 이곳 곳곳에서 천마가 나온곳인데 냄새도 없어요.
석청도 수색을 합니다 사진 많았는데 또?삭재를 큰 벌벽같은게 많았는데 그런것은 타인 알까봐.
천마 구광터 안보입니다.
이곳부터 GPS 에러가 이여집니다 금방인데 찾지 못하고 있어요.
곰취 군락지이기도 한사업장.
참나무 목청지 2017년6월10일자 거의 다았는데도 안보입니다.
곰취는 많아요 상품은 서울 마눌에게 보내주고 핀것은 제가 국거리나 찌게에 넣을참.
도저히 안되여서 카페들어가서 목청사진을 보면서 수색을 같은 나무를 찾고 있어요.
곰취 상품은 비닐봉지에 가방에 비매품 제가 먹어요.
GPS는 여긴데 아닙니다 된장입니다 에러가 납니다.
900고지 안팍을 전체 수색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에궁.
간식타임과 당시 참나무 목청 허리위라 차단막으로 막을생각에 갖고 왔는데.
이런곳인데 아니네요 미치겠네요.
강원도 였음?이런곳 100% 차가버섯 자생인데 편상도 없어요.
곰취나 합니다 이것라도 수확사진을.
이제 오메기떡이 몇개 없어요.
이곳은 공개안한곳 사고후 간만에 능선 주위는 능이 송이버섯 나오는곳.
개포면 입구 카센타사징님 천마주문에 천마지역 없어요,
하산후 천마 답사를 하는데 저곳이?.
이곳이 2010년 강원도 벗과 산행시 길을 잃어서 천마 약 30kg했던 장소 냄새조차 없어 이동을.
임도길 주위 또 다른 천마 사업장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천마 냄새도 없어요 허리고통 심해 하산을.
정자에서 약30분간 발바닥 휴시을 갈창 두꺼워 발등이 아포요.
그리고 백두대간 자락의 오동나무 목청 수색을 하는데.
흔적이 보여서 힘겹게 빙돌아서 올라 갔는데.
다른 곤충인가 봅니다 에궁.
은풍면 삼거리 아스팔트 일부 공사중.
좌축 많은것은 비매품 곰취 본인이 각종 싸이트 카톡등 보내면서 선지해장국에 얼른 씻어
뱍한불로 현재까지 끓이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2017년 6월10일 백두대간의 참나무 목청 당
시 습격 당했지만 당시 개미흔적이 없음을 상기에 어제 사고전 고객님께서 백두대간의 참
나무 목청과 석청 주문에 오동목청 판매도 안되기에 값비싼 목청 수확해서 판매기대?하지
만 GPS에러로 끝네 못찾았어요 점심전 경진 카센타 사장님 천마 주문에 그걸로 개고생을
그냥 하산했음 될걸 자락서 오동나무 목청을 찾아 수색을 에궁 저녁 8시경에 도착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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