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시넘어 취침인데 6시부터 포크레인 꽝꽝 소리?수해복구 하는줄?기온이 차갑네요.
집뒤에 천막이?알고보니 당 숙부님 화장 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과수원에 산소를?.
5시간도 못잔채 수면부족 산행이 될것 같아요.
모래제 임도길 산새태로 출입통제가 그리고 내리막길은 1단 놓고 조심히 주행을.
9시경 성신 도착 더워서 오늘 영업 안하는줄?.
이곳까지 올동안 내리막 경사진곳은 주행 아주 천천히 브레크가 없으니 낭패 당할수도.
오래전 태양이 일글거리는곳에 속도계 수건 걸치지 않아 속도계 께지는 사태에 항상 이리 한답니다.
바닥은 논인데 유실되고 산소 주위도 유실이?.
야산인 이곳 골짜기가 거의 유실이 되였네요.
지난해 3구산삼 년식은 되는데 철사줄 같아 옮겼는데 올해 오늘3번째 찾는중 못찾고요 삼딸 익었을터 에궁.
골짜기 곳곳이 유실이?.
에궁 지난해 이곳서 가족삼 발견 판매지인데 완전 없어졌어요.
길목에 이번 폭우로 뿌려진 소나무들 빙돌아 이동을.
능선 정상입니다.
하수오 보고요 뿌리 실하지 않아 냅두고.
2017년 발견하고 지난해 삼딸있던 3구삼였는데 올해 각구삼으로 변한곳 잎장 해놓은곳.
성신에 갖다 주려고 2개 수확을.
이곳은 20년전 살황버섯지 능선너머 야생더덕 군락지 있어 2017년 더덕 하려 왔다가 삼을 본곳들.
능선넘에 산더덕 군락지 이곳은 가끔 있을뿐임.
지난해 3구삼 잎장정리 각구삼으로 있어요.
그리고 능선넘어 이동하는데 곳곳 나무 쓰려지고.
겨울철에 수확을 해야 겠어요 모든 상황버섯을.
오늘은 농협마트빵 2개를 해결을 더워요 30도
성신서 연락 왔는데 브레이크 부품 도착했다고 2시에 현재 산행중 말씀드렷더니 천천히 오시라고.
익은 삼딸좀 보려고 했는데 더워서 수색불가입니다 영지버섯 이것도 수확해서 성신에 갖다드림.
능선 잘못들어서 엉뚱한 코스에?.
둠으로 당긴 애마가 보입니다.
갈적엔 큰 도로로 이동을 합니다.
이게 브레이크 부품이라네요 산행지서 슬리펴로 교체신고 오후 4시20분경 도착후 카페 답글도
오늘이 중복인것 몰랐어요 산행중 향석청우회님게서 카톡 중복음식 사진 보내와서?.
영양탕으로 이른시각에 저녁해결을 합니다.
원골산장도 저기 밑에까지 큰 피해를 입었네요 오늘 상경하려고 했는데 애마 브레이트로
조맏조마 해서 어제저녁 오늘 새벽에도 카톡보내고 무작정 풍기로 주행 부품은 아직 없다
고 브레이크 부품만 영주서 갖고 오셧다고 몇시간에 걸쳐 브레이크 수리 완료 하지만 부끄
럽게 현금 없어 외상을 그리고 주행 부품갖고 왔을때 함께 외상을 참으로 답답 합니다 내일
상경인데 취소한 산삼 몇뿌린 남기고 80% 갖고 갈예정입니다 어디서 돈 벼락 떨어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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