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 잡뼈 삶은것 냉동실에 넣고 청명한 하늘입니다 아래집서 5촌 당숙부님 별세소식듣고.
아래닛 어금닛 없어 삼겨 먹을 생각에 잡뼈 사골국으로 아침 해결을.
동사(준시곶감마을)에서 승용차 동승 부부 아직도 못찾았다는데 한창 공사중.
한티골은 아직도 복귀를 못하고.
부끄럽고 창피스럽게 93일째 현금만져보지 못해서 현금 서비스 받아요 조의금을 에궁.
곳곳이 다리및 도로가 유실이?.
율곡 논밭도 수해가?.
부대근처서 또?주행 속도가 늦어지고 한참뒤 빠르게 주행을.
이때까지만 해도 주행 빠르게 했거늘?.
2018년 겨울 개척지 대박지 2019년 3월에도 대박지.
벌목지를 갔어야 했는데 기억난곳 찾았더니 이곳 잡초사이에 상품이 없어요.
겨울철 산행지라 잡초가 무성해서 헤메고 있어요 한참을 빙돌아 가는중.
못보던 오동나무도 보이고 벌은 안보이고.
능선에 올라와서야?저기로 가야 하는것을 알게 됩니다.
잡초사이는 성장이 더디고 겨우철 다시 방문을.
별세소식전에 빵을 넣어서 방은 냅두고 시원한 냉 복상황 달인물을.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3년전 찔레버섯 준대박지역으로.
앞전엔 뿌려지지 않앗는데 뿌려져 있네요 아직 상품은 안되고.
이곳 전체 찔레상황버섯지역.
찔레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장비없어 사진만 찍어요.
이곳에 돼지감자가 지천이네요 내게는 필요없는것들.
예천군청에서부터 시동은 꺼지지 않은데 주행이 안되고 있어요 한참 쉬다가?.
1단으로 조금 가다 주행안되고 반복,
카프레타가 어딘지?알수없고 미치겠네요 현재 30분째.
정거장서 한대 피우고 다시 조금 그늘진곳으로 이동을.
그늘진곳서 약30분째 멈춤에 대동오토방이 연락안되고 읍네 오토바이는 시간없다고 1시간후에 주행되여.
늦게 도착 조문객 본인 혼자 점심해결후 풍기로 이동을.
감천사거리를 지나.
석송령을 지나고
벌방지역 이곳도 수해지역 군인들 봉사를.
곳곳이 수해지역입니다.
오늘 너무 더워서 휴업이라고 삼가동 계곡에서 온다고 해서 기다림.
본인 애마 시운전시 부품 "크릿치슈"가 없어서 나중에 해야 한다고 멈추면 잠시 멈추다 가라고?에궁.
이끼가 없어서 산삼 취소한것들 가족들 봉양에 구입을.
모래제 가는길목 산사태가 이곳도 여러곳입니다.
아이고 내 닭장 농장 겨울철 재건해서 다시 키울 생각을 했는데 반이상이 수해로 휩쓸려서
계곡이 아닌곳에 물이 흐르고 있으니 오늘 최고온도 30도입니다 바람 전혀 없고 청명한 하
늘이라 무진장 더웠네요 지난 12일 산행후 딱 7일만에 산행이네요 무엇을 해서 살것인지?
애가 탑니다 과증할 책임을 져야할 가장이 4월16일부터 백수노룻만 하고 있으니 낭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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