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뼈국물에 어제 사온 물만두 사리라면 참치등으로 어제저녁과 아침 밥말아서 해결하고.
5월4일 첫삼 2개 남겨놓았는데 하나를 동네 이장님께 가끔 만나면 아이스크림 사주신곤 해서 형님의 친구분이고
해서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남겨놓은 다른 1개삼도 운영자님 부친 별세시에 모친 드린다고 약속을 했으니 나눔을
아르마 돌무덤 옆마을 아스팔트 길목으로 이동을.
이장 형님 안계셔 형수님께 드리고 꽃송이버섯도 드리고요.
과수원밑 개천도 유실로 군인들이 수해복구를.
자연재해에 국방의 군인들이 수고해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창피스럽지만 돼지저금통의 동전을 교환합니다.
그리고 10년전 상황버섯지역 지난해7월7일 때삼보고 그날 수요많은 목청보고 사월님 도움받아 큰벌 차단 했으나
하늘다람쥐가 구멍 내여 왕탱이 스먀들고 지난해11월27일 목청 수확지로 이동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맑았는데
산행지로 접어드는 시각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데 얼른 빽도.
폭우가 쏟아짐에 고글쓰고 주행을.
폭우가 쏟아지는데 약30분간 오다 그칩니다.
비가 그침에 잡초등 빗물 많아서 산행 못하고 여러곳 답사중인데 5~7년전 준대박친곳으로 와서 곳곳을 찾아다님
이곳서 갑자기 번개와 벼락 천둥 3번치고 농부들 모두 몰랫서 저도 그랫구요.
허기진배 농로길목서 해결합니다.
필히 이번 겨울에 잊지 말고 상황버섯 수확을 해야 겠네요.
이곳은 비가 온흔적이 전혀 없어요 앞전 군청에서 주행이 안되여 혼났던곳.
서울서 카텐을 갖고왔는데 카텐 봉이 있는줄 몰랐네요 항상 철사줄로 했더니?.
오이모종 6개 상푸모종 6개 구입후 이동을.
매번 하던곳 사장없어 대영서 오일교체하고.
수해 재난지역 도로 청소하는차량 많아요.
아침에 봤던곳 직접와서 사진을 군용차량들 뿐입니다.
귀가후 카페봉에 부엌에 갖다 놓고 상추 오이모좀 심고 시간많아서
저수령 백두대간서 꽃송이버섯 수확산행을 하려는데?.
주유소에서 기름만땅 넣고 이동하려는데 또?갑자기 국지성 폭우?하지만 시간반을 기다림.
그칠 생각을 인헤요.
cctv로 거주지 주차장을 보는데 비 안오는데 이곳은?.
주유소 직원이 의자에 앉아 기다리다 해서 계속 주시하며 1시간30분후 그침에?.
이곳도 가랑비는 조금 왔나 봅니다.
본인 안방거처는 수리해야 하기때문에 이곳 작은방서 생활중인데 아침되면 햇살이 너무
비추어서 나무심을때 풀 자라지 못하게 하는 두꺼운 검은 차단막 테이프로 붙이고 생활했
는데 이번엔 서울자택서 안ㅆ느다고 해서 갖고와서 맑은날 햇살을 막아줄수 있음에 좋아
질것 같아요 수확물 없음에 꽃송이버섯이라도 수확해서 나눔을 할지언정 다시 해볼까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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