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경 23도 하지만 9시전 28도 예천군 효자면 일대 곳곳 재난 복구작업들이.
무덥고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사고전에 오동나무 목청 취급안했는데 드가는곳 목격에 아직도 있을까?.
계곡에 물이 많아요 오늘은 능선방향 산행이 아니라서 덥습니다.
더워서 사진쩌내기고 귀찮아서 많지 않아요 사진이.
오래전 이곳에서 목청 드가는것 봤고 위에도.
가지도 아름드리 뿌려져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
스마트폰으로 수요 많은 목청 보고 하산시 도로가에서 각 싸이트에 카톡도 보내고.
사고전부터 이게 있음?그간 숙성된 토종꿀이 많을수도 있음에 기대를?.
한가지는 달성 윗쪽의 낙엽송 군락지 있는데 꽃송이버섯 군락지도 있는데 이곳은 어떨지?.;
잡버섯은 보이는데 꽃송이버섯은 냄새도 안납니다.
요즘 때이르게 망치 끌등을 무겁기만 허기진배 채웁니다.
작은바위 산인데 산더덕이 조금씩 보입니다.
물박달나무 이런곳엔 강원도 같음?차가버섯 있거늘?이곳은.
오늘 낮기온 32도 바람도 없어 무진장 덥습니다.
산더덕 바위산이 아닌곳은 많이 보이지만 겨울철에 수확을.
장맛비이후 꽃송이버섯은 전혀 안보입니다 더워서 일찍 하산을 합니다.
곳곳이 재난 수해지역 공사중입니다 공사 전혀 언한는곳도 많아요 저의 동네일례로.
동네 작은집 당숙모님댁에 매형과 사위 그리고 손자손녀들 위해?시원함을 느낍니다.
저도 6시 귀가후 마당서 샤워후 어제 종씨가 사작고온 수박인데 씨가 없네요 맛나게 먹었
는데 다시 갈증이 납니다 현재 25도입니다 오늘도 도량가서 각 싸이트 올리고 카톡도 보내
구요 보이지 않은 산약초 야산은 폭염에 버겁고 백두대간은?바람만 불면 좋은데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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